노박 조코비치, 잔디 시범 경기 조용히 기권… 잔디코트 적응 없이 바로 윔블던 작성일 06-24 5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4/0000013577_001_20260624223114199.jpg" alt="" /><em class="img_desc">헐링엄 클럽에서 팬들에게 인사하는 노박 조코비치. 조르지오 아르마니 테니스클래식 SNS</em></span></div><br><br>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영국 헐링엄 클럽에서 열리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테니스 클래식' 시범 경기 출전을 공식 발표 없이 조용히 철회했다.<br><br>당초 주최측은 이번 주 월요일, 조코비치가 대회에 참가하며 수요일에 카렌 하차노프(러시아)와 맞붙을 예정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br><br>선수 본인이나 주최측의 공식적인 기권 발표는 없었으나, 대회 공식 웹사이트의 참가자 명단에서 조코비치의 이름이 슬며시 삭제되었다.<br><br>조코비치의 빈자리는 현재 세계 랭킹 105위인 22세의 미국 선수 마틴 담이 채우게 되었으며, 그가 대신 하차노프와 경기를 치른다.<br><br>조코비치는 지난 몇 년간 이 시범 경기에 꾸준히 참가하며 윔블던을 준비해 왔다. 하지만 올해 대회에 불참하게 되면서, 잔디 코트 실전 경기를 단 한 번도 치르지 않은 채로 윔블던에 임하게 될 전망이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4/0000013577_002_20260624223114269.jpg" alt="" /><em class="img_desc">노박 조코비치. GATC X</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LG 염경엽 감독 최고령 700승…롯데 뒤집기로 3년 만에 7연승 06-24 다음 한화, '열린' 수비·'닫힌' 타선에 두산 2대 7 패… 하루 만에 5위 반납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