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칼'로 또! 해냈다…한국 女 펜싱, 男 이어 금빛 찌르기 작성일 06-24 3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여자 사브르 대표팀, 亞선수권대회 단체전 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24/0004161087_001_20260624104009415.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 차지한 전하영(사진 왼쪽부터), 김정미, 서지연, 최세빈. 국제펜싱연맹 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전날 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금메달 획득에 이은 쾌거다.<br> <br>특히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시위 여파로 이른바 '남의 칼'로 경기를 치러야 하는 초유의 사태를 극복하고 거둔 성과여서 의미를 더한다.<br> <br>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 서지연(이상 안산시청), 최세빈(대전광역시청)으로 구성된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대회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아시아선수권대회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2023년 이후 3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br><br>대표팀은 8강전에서 태국을 45-19로 완파했다. 이어 우즈베키스탄과의 준결승전에서 45-27로 승리했다. 결승전에서는 일본에 맞서 45-35로 압승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전날 남자 사브르에 이어 여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결승 한일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br> <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6/24/0004161087_002_20260624104009494.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사브르 대표팀의 박상원(사진 왼쪽부터), 오상욱, 원우영 코치, 황희근, 도경동. 대한펜싱협회 제공</em></span><br>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해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다. 마지막 날인 24일 여자 에페와 남자 플뢰레 단체전에서 추가 메달을 노린다.<br> <br>한편 대한펜싱협회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봉쇄 시위에 직격탄을 맞았다.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해 있는 협회는 출입이 막히면서 행정 기능이 마비됐다. 선수들은 펜싱 칼 등 개인 장비를 반출하지 못해 소속팀 등에서 용품을 공수해 대회 출전을 강행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SOOP,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국내 단독 생중계 06-24 다음 수상레저 위반 1위 '구명조끼'…해경, 집중 단속 '엄정 대응' 06-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