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차 21살...“은퇴시켜 드리겠다” 도발에 응답한 소방관 파이터 작성일 06-23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동국·박현빈, 8월 ROAD FC 078서 라이트급 타격전 예고</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로드FC 라이트급에서 화끈한 타격전이 예고됐다.<br><br>로드FC는 오는 8월 2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굽네 ROAD FC 078에서 ‘소방관 파이터’ 신동국(45·로드FC 충주)과 ‘한일전 참교육’ 박현빈(24·SSMA상승도장)이 맞붙는다고 23일 밝혔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6/23/0006312983_001_20260623123910552.jpg" alt="" /></span></TD></TR><tr><td>사진=로드FC</TD></TR></TABLE></TD></TR></TABLE>이번 대결은 베테랑과 신예의 충돌이다. 신동국은 현직 소방관으로 활동하는 파이터다. 강한 피지컬과 타격을 앞세워 케이지에서 물러서지 않는 경기 스타일을 보여왔다. 2017년 데뷔한 뒤 현재까지 7승 8패를 기록 중이다. 그래플링에서는 아쉬움이 있다는 평가도 있지만, 힘을 앞세운 압박과 타격 능력만큼은 손꼽힌다.<br><br>도전장을 던진 쪽은 박현빈이다. 박현빈은 지난 3월 굽네 ROAD FC 076에서 ‘태권 파이터’ 홍영기를 TKO로 꺾은 뒤 신동국을 공개 지목했다. 그는 “맥스 더 바디, 홍영기 선수까지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과 경기하고 있다”며 “신동국 선수도 40살이 넘으셨고 은퇴하셔야 한다. 내가 로드FC 세대교체를 시켜드리겠다”고 말했다.<br><br>박현빈의 도발에 신동국도 물러서지 않았다. 경기 제안을 받아들이며 케이지에서 직접 답을 하기로 했다.<br><br>두 선수의 맞대결은 그래플링보다 타격전으로 흐를 가능성이 크다. 신동국과 박현빈 모두 정면 승부를 피하지 않는 스타일이다. 베테랑의 힘과 경험이 통할지, 신예의 패기와 속도가 세대교체를 현실로 만들지 관심이 모인다.<br><br> 관련자료 이전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골프 레슨 상품도 고른다...KPGA-네이버 업무협약 06-23 다음 마지막 윔블던 향한 에반스의 씁쓸한 도전...와일드카드 외면 속 예선 1회전 통과 06-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