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ITF 성인 대회 우승' 김장준 ATP 867위로 점프 작성일 06-22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2006년생 동기 김장준 867위, 노호영 803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6/22/0000013564_001_20260622181412480.jpg" alt="" /><em class="img_desc">버지니아대학교의 올해 NCAA 디비전 1 우승의 주역으로 맹활약했던 김장준 / 버지니아대학교 SNS</em></span></div><br><br>ATP 세계랭킹이 6월 22일 업데이트됐다. 6월 2~3주, ITF 월드투어 결과가 반영됐다. 그 주, M15 일본 도쿄대회에서 우승했던 김장준은 이번 주 1000위 벽을 깨고 867위가 됐다. 노호영(밴더빌트대학교)은 803위이다. 2006년생 두 선수는 나란히 국내 선수 톱 10 위치로 올라왔다. 세대교체의 가능성을 서서히 보여주고 있다.<br><br>ATP는 홈페이지를 통해 업데이트된 세계랭킹을 발표했다. 국내 선수 원톱은 권순우(국군체육부대)로 202위였으며, 신산희(경산시청, 451위), 정현(김포시청, 548위)이 뒤를 이었다.<br><br>한국 선수 중에는 김장준의 랭킹이 가장 크게 상승했다. 김장준은 230위 뛰어오른 867위가 됐다. 김장준은 6월 2주, ITF M15 도쿄대회에서 최초로 성인 대회 타이틀을 따냈다. 김장준이 1000위 벽을 깬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br><br>지난 주 ITF M15 중국 마안산대회에서 준우승한 노호영은 803위가 됐다. 개인 최고랭킹인 799위에는 살짝 못 미쳤다. <br><br>한국 선수 중에는 노호영이 7위, 김장준이 9위다. 한국 테니스는 지난 몇 년간, 정현(1996년생), 권순우, 홍성찬, 신산희(이상 1997년생) 의존도가 심했다. 2004년생인 신우빈(814위)은 입대로 당분간 국제대회 출전이 제한적이고, 혼혈 제라드 캄파냐 리(593위)의 상승세가 꺾인 최근 상황에서, 노호영과 김장준은 세대교체의 가능성을 스스로 키우고 있다.<br><br>김장준과 노호영은 주니어 졸업 후 미국 대학교 진학을 다음 진로로 택했다. 김장준은 버지니아대학교에서, 노호영은 밴더빌트대학교에서 팀의 주축 멤버로 맹활약 중이다. 국제대회 출전은 방학 중에나 가능하며, 학기 중에는 미국에서 열리는 ATP 챌린저대회 와일드카드 등으로 기회가 제한되어 있다. 그 제한된 기회를 잘 살리고 있는 2006년생 듀오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최연소 프로파크골프 출전 손은진 “젊은 패기 보여줄 것” 06-22 다음 '훈련장 봉쇄·소지품 검사 강요' 여자주니어 핸드볼, 세계선수권 출국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