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장 봉쇄·소지품 검사 강요' 여자주니어 핸드볼, 세계선수권 출국 작성일 06-22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한국체대에서 훈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22/0009017347_001_20260622181709944.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여자주니어핸드볼 선수단(대한핸드볼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여파로 훈련장을 바꾼 한국 여자주니어 핸드볼 선수단이 제25회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 참가를 위해 중국으로 출국했다.<br><br>대한핸드볼협회는 22일 "한국 여자주니어 핸드볼대표팀이 24일부터 7월 5일까지 중국 산시성 진중시에서 개최되는 세계선수권에 참가하기 위해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밝혔다.<br><br>여자주니어 핸드볼 대표팀은 최근 핸드볼경기장에서 일어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여파로, 기존 훈련장에서 훈련하지 못하고 한국체육대학교로 옮겨 훈련해 왔다.<br><br>지난 8일에는 선수들이 세계선수권 공인구를 가져오기 위해 핸드볼경기장을 찾았다가, 재선거를 요구하는 인파들로부터 소지품 검사를 강요받기도 했다.<br><br>대표팀은 논란 속에서도 차분하게 대회에 준비,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다.<br><br>이번 대회는 32개국이 4개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메인 라운드에 진출해 우승을 겨룬다.<br><br>D조에 속한 한국은 24일 튀르키예, 25일 아르헨티나, 27일 스페인과 조별리그를 치른다.<br><br>김경진 감독은 "한국 핸드볼의 미래가 될 여자주니어 선수들과 함께 세계 무대에 도전하게 돼 책임감이 크다"면서 "원팀으로 뭉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생애 첫 ITF 성인 대회 우승' 김장준 ATP 867위로 점프 06-22 다음 삼성전자의 에어컨이 ‘인도’로 시선 돌린 이유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