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프로파크골프 출전 손은진 “젊은 패기 보여줄 것” 작성일 06-22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첫 프로대회…도전 메시지 전달 계기되길”<br>23~24일 강원 삼척 도계파크골프장서 격전<br>프로테스트 통과한 1·2기 선수 211명 출전<br>총상금 5000만 원 규모…초대 챔피언 경쟁</strong>“프로 선수로서 첫 출전인 만큼 결과 보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br><br>손은진(28·사진) 파크골프 프로는 22일 서울경제신문과 통화에서 국내 첫 프로파크골프 대회에 나서는 각오를 이같이 밝혔다.<br><br>손 프로는 한국프로파크골프협회(KPPGA) 주최로 23~24일 강원 삼척 도계파크골프장에서 열리는 ‘2026 KPPGA 삼척 오픈 with 하이원’ 대회에 참가하는 211명의 선수들 중 최연소다. 파크골프는 60대 이상의 고령층에게 인기있는 스포츠지만 손 프로는 20대 젊은 나이여서 눈길을 끈다.<br><br>손 프로는 현재 스크린 파크골프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실시된 프로테스트에 통과했다. 한국프로골프(KPGA) 프로 선수인 남자친구와 함께 도전해 동반 합격했다. 손 프로는 “평소 파크골프에 관심이 많아 스크린 매장까지 운영하고 있다 보니 프로골퍼가 되어 보고 싶은 생각이 컸다”며 “남자친구와 함께 노력해 테스트를 통과했는데, 군복무 중이라 이번 대회에는 출전하지 못해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연소 출전 프로인만큼 젊은 선수들의 패기를 보여줄 수 있는 플레이를 하겠다”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6/22/0004633748_001_20260622180907349.png" alt="" /><em class="img_desc">김은진 프로. 본인 제공</em></span>총상금 5000만 원 규모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하이원리조트와 삼척시, 삼척시의회가 후원한다. 예선을 거쳐 남자부 40명·여자부 20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남자부 우승자에게는 2000만 원, 여자부 우승자에게는 10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결선 진출 선수 전원에게도 최소 15만 원부터 순위별 차등 상금이 지급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실리콘밸리 러브콜 받는 K딥테크… 차세대 수출 효자 우뚝 [글로벌 시장 기준점 된 K] 06-22 다음 '생애 첫 ITF 성인 대회 우승' 김장준 ATP 867위로 점프 06-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