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탭’ 앞세운 네이버, 검색 점유율 80%…구글 압도 작성일 06-21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출시 후 2.5%p ‘껑충’<br>AI서 얻은 답 네이버서 재확인<br>새 정보 탐색 트렌드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DLAdcnS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3759aee6ad3e35000c13c005c8da361c3bea54005f8412ce91eaa40b6a9d24" dmcf-pid="tHTrhklwv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네이버 AI탭.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1/dt/20260621152418277sywl.png" data-org-width="600" dmcf-mid="5L2pBtb0l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1/dt/20260621152418277sywl.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네이버 AI탭.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f0094ec72e12f4b5004ff7122352367d8236d8235890860bc052f3ea6b2591" dmcf-pid="FXymlESrTA" dmcf-ptype="general"><br>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 ‘AI탭’을 앞세워 검색 시장 지배력을 키우고 있다. 검색 점유율이 한때 80%를 넘어섰다. 특히 모바일에서는 구글을 두 배 이상 앞서며 강세를 굳히고 있다.</p> <p contents-hash="99b749ced7be768a019142eff8c3dbfe22d1e1d88779fcfd0f72a2370f236f90" dmcf-pid="3ZWsSDvmWj" dmcf-ptype="general">21일 시장조사업체 인터넷트렌드와 네이버에 따르면 AI탭 베타 서비스 출시 전인 올해 1월1일~4월 26일 63.82%였던 네이버 평균 검색 점유율은 출시 후인 4월 27일~6월17일 66.34%로 2.52%포인트 상승했다. 지난달 24일에는 81.34%까지 올라 80%를 돌파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2c19a167431c3e5090868743e3c3c2c90337c7c22503761aebc73358d9349f6" dmcf-pid="05YOvwTsSN" dmcf-ptype="general">AI탭은 네이버의 검색 인프라와 AI 기술에 쇼핑·플레이스 등 버티컬 서비스를 결합한 대화형 검색 서비스다. 이용자가 대화하듯 정보를 탐색하고 예약·구매까지 이어갈 수 있다.</p> <p contents-hash="38ea2e6421dfedaeca3b56f92789e7fa9228098696d01aa3034beba1698b1bfa" dmcf-pid="p1GITryOya" dmcf-ptype="general">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대상으로 베타 출시된 지 한 달 만에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300만명을 넘어섰고, 구매와 플레이스 예약 영역에서 평균 25% 안팎의 클릭률(CTR)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이달 말 AI탭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전체 이용자로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4b44300dcc3a4874df28a089bf810cac84af5925b7a435f91beb1868a7321fa" dmcf-pid="UtHCymWIyg" dmcf-ptype="general">강세는 모바일에서 특히 두드러졌다. 글로벌 통계업체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지난달 네이버의 모바일 검색엔진 점유율은 66.68%로 구글(29.04%)을 두 배 이상 앞섰다. 네이버가 4월 64.82%에서 점유율을 더 늘린 반면 구글은 30% 아래로 내려왔다.</p> <p contents-hash="725d61dda3b1ebba25fdc0115e00d29415c1f9ac68501f7f01e601d39922044c" dmcf-pid="uFXhWsYClo" dmcf-ptype="general">데스크톱(PC)에서는 반대 흐름이 나타났지만, 모바일 이용이 검색의 중심으로 옮겨가는 흐름을 고려하면 네이버가 모바일에서 우위를 굳히는 점이 의미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p> <p contents-hash="e5e6d49f3cb5a1397feb8a00bfdef5523a586dc23869bccec684e40081ad73d2" dmcf-pid="73ZlYOGhTL" dmcf-ptype="general">스탯카운터와 인터넷트렌드의 글로벌과 국내 환경 집계 기반 차이로 수치가 차이를 보이지만, 큰 추세 흐름은 같은 방향을 나타내고 있다.</p> <p contents-hash="16b23f76930ffb08f84e4639a992ab27e60f525f2e71428e4c72f2fd2d3b2ba6" dmcf-pid="z05SGIHlvn" dmcf-ptype="general">네이버의 강세 배경으로는 AI 검색과 기존 검색 생태계의 결합이 꼽힌다. 오픈AI의 챗GPT, 구글의 제미나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등 생성형 AI에서 대략적인 답을 얻은 뒤 포털에서 관련 정보를 재확인하는 검색 방식이 늘면서 네이버 검색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d224fea0d4378ec68639015453a7288585ebec427b4f8c573374cd66ef6254fc" dmcf-pid="qp1vHCXSli" dmcf-ptype="general">국내 특화 콘텐츠 생태계도 강점으로 거론된다. 네이버 플랫폼에는 약 2000만명의 창작자가 연간 6억3000만건 이상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있다. 로컬과 쇼핑, 금융, 건강 등 생활 밀착형 정보가 축적돼 있어 글로벌 검색 엔진이나 해외 AI 서비스가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에서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85f7f90f6d953bc82b3d7b051e77c8f1dd6bb41bdfdb212588188ccc1bba89c6" dmcf-pid="BUtTXhZvWJ" dmcf-ptype="general">또 다양한 문서를 빠르게 분석·요약해 핵심 정보를 제공하는 ‘AI 브리핑’도 롱테일 질의와 연관 질문 탐색을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네이버는 향후 모바일 검색 메인 화면에서도 AI탭 접근성을 강화해 더 많은 이용자가 AI 검색 경험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0956a9b18023e3ae91c4acf777c206bd1ac503676c987d100659fef590e892c8" dmcf-pid="buFyZl5Thd" dmcf-ptype="general">네이버 관계자는 “검색의 본질인 최신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탐색에서 구매, 예약, 방문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c5c9a76b6809d803500c55ab508db797f30b1c0ab6ea8f50469a820db4e033b" dmcf-pid="K73W5S1yCe" dmcf-ptype="general">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승패보다 나눔" 안양 달군 전국 줄넘기 선수권 대회 06-21 다음 [오피셜] '기적의 주인공' 김가은, 韓 최초 역사 달성했다!…박가은과 '코리안 더비' 2-0 승리→BWF 마카오 오픈 한국인 여자단식 1호 우승 06-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