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간판' 오상욱‥'빌린 칼로 아시아 정상!' 작성일 06-20 39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펜싱 남자 사브르 간판 오상욱 선수가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인전 정상에 올랐는데요.<br><br>펜싱협회 봉쇄 사태로 장비를 빌려서 출전하는 우여곡절에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br><br>◀ 리포트 ▶<br><br>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이 봉쇄되면서 펜싱대표팀은 협회 사무실에 보관 중인 개인 장비를 꺼내지 못한 채 아시아선수권 대회에 나서야 했는데요.<br><br>[대한펜싱협회 관계자 (지난 15일)]<br>"여기저기 팀에서 장비를 빌려달라고 그래서 지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런 대회에 장비를 지급하지 못하면 훈련량이 부족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br><br>하지만 오상욱 선수, 걱정이 무색한 실력을 뽐냈습니다.<br><br>준결승에서 대표팀 후배 도경동을 꺾었고, 결승에선 중국의 뤄샤오퉁을 15 대 8로 제압하며 2년 만에 아시아 정상을 탈환했습니다.<br><br>어수선한 상황 속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둬 석 달 뒤 열릴 아시안게임도 걱정 없을 것 같네요.<br><br>영상편집: 김재환<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10초20’ 육상 나마디 조엘진, 코리아오픈 국제대회 100m 우승 06-20 다음 또 시상대 오른 이도현... 인스브루크 월드클라이밍 시리즈 동메달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