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처럼 쓴다"…애플, 백그라운드 껍질 벗고 독자 AI 챗봇 앱으로 독립 작성일 06-20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OVIEW] 생성형 AI 플랫폼 대전환 선언... 온디바이스 시리 앱 중심 생태계 개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M1NJ8nQv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dccdc3e8f9c112e2837e1538f86f912b34209bd565d5e424860715051a3235" dmcf-pid="7Rtji6LxS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20/552796-pzfp7fF/20260620101009139fdoe.png" data-org-width="640" dmcf-mid="UZEKUX71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20/552796-pzfp7fF/20260620101009139fdoe.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40e42b12f45578d83da071ee128606e2ab7d853f761217b84c5b36788efc714" dmcf-pid="zeFAnPoMCw"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애플이 음성 비서 기능에 머물던 시리를 대화형 챗봇 형태의 완전 독립형 애플리케이션으로 분리하여 차세대 운영체제 전면에 전격 배치한다.</p> <p contents-hash="5af86583577591c1be35ac99e14337ef733e3169d2fff55cb031cebcc25ae398" dmcf-pid="qeFAnPoMTD" dmcf-ptype="general">20일(현지시간) 미국 블룸버그 통신 등 복수 외신에 따르면 애플(Apple)은 올가을 정식 배포 예정인 차세대 모바일 운영체제 'iOS 27' 및 'macOS 27' 소프트웨어 빌드에서 기존 디바이스 하단에 그래픽 인터페이스 형태로만 호출되던 음성 비서 시리(Siri)의 구동 아키텍처를 챗GPT(ChatGPT) 스타일의 전용 독립형 '시리 앱'으로 전면 리디자인하는 작업을 최종 확정했다.</p> <p contents-hash="75bb5c3c258e97fa8a2f19f0ecfea83fbd869fc49b8b8fcb619c06f5d5bae0e6" dmcf-pid="Bd3cLQgRSE" dmcf-ptype="general">새로운 독립형 인공지능(AI) 솔루션은 구글의 제미나이(Gemini) 앱과 유사하게 사용자와의 대화 기록을 그리드 및 리스트 뷰 형태로 상시 저장하는 메인 페이지를 제공하며, 개별 채팅 인터페이스 내에서 텍스트와 음성은 물론 이미지 등의 파일 첨부 입력을 네이티브 레벨에서 모두 지원하는 체계를 갖췄다.</p> <p contents-hash="823bac0e1c90d585d4123709f3b3cc6ae2989895c108be0568a3778babb916bc" dmcf-pid="bJ0koxaeyk" dmcf-ptype="general">이번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대대적인 다각화와 플랫폼 분리 노선은 자사의 독자 온디바이스 AI 프레임워크인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의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용자를 자사 인프라에 묶어두기 위한 전술적 포석이다. 애플은 새로운 시리 앱 내부 인프라에 개발자용 전용 아키텍처를 심어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기본 탑재된 시리 엔진 외에도 오픈AI의 챗GPT나 구글, 앤트로픽 등 서드파티 인공지능 봇으로 유연하게 스위칭할 수 있는 챗봇 픽커 메커니즘을 이식했다. 더불어 아이클라우드 동기화 시스템과 결합하여 사용자가 아이폰에서 나누던 시리와의 대화 맥락을 맥이나 아이패드 환경에서도 끊김 없이 이어가도록 연산 흐름을 일원화했다.</p> <p contents-hash="6641b4e88f372a708f234f8dd6cf6ca9a4e48d27aea93c1708890e88dd4e3c0d" dmcf-pid="KipEgMNdSc" dmcf-ptype="general">동시에 애플은 이번 차세대 인공지능 인터페이스의 실질적인 하드웨어 연산 경제성을 방어하기 위해 부품 공급망과 칩셋 라인업의 최적화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차세대 독립형 시리 앱의 고도화된 컨텍스트 분석 및 익스프레시브 보이스 가속화를 위해서는 대용량의 메모리 대역폭이 필수적인 만큼, 올하반기 출시될 프리미엄 플래그십 하드웨어 '아이폰 18 프로' 라인업의 기본 DRAM 용량을 기존 대비 상향 조정된 12기가바이트(GB) 규격으로 전면 가동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6f3b175da23ea548518b553028dff22760701700a97c8215ec273edbfb1a9228" dmcf-pid="9nUDaRjJvA" dmcf-ptype="general">한편, 미국의 소비 위축 기조와 유럽연합(EU)의 디지털시장법(DMA) 규제로 인해 온디바이스 AI 기능의 글로벌 출시 지역 분절화 리스크가 심화되자, 애플은 규제 요구사항인 서드파티 개방성을 독립형 앱 인터페이스의 스위칭 메커니즘으로 수용하기로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잠실 봉쇄’에 ‘남의 칼’ 빌려 나섰어도…펜싱 오상욱, 아시아선수권 금 06-20 다음 '펜싱 칼 빌려 간' 오상욱, 아시아선수권 남자 사브르 개인전 우승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