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훈련 거친 홍명보호, 21일은 하루 완전휴식 작성일 06-20 5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컨디션 조절차원엣 가족과 시간 제공”</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6/20/0002659130_001_20260620084509600.jpg" alt="" /><em class="img_desc">멕시코와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20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바예 베르데에서 선수들에게 훈련을 하기 앞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연합]</em></span><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개최국 멕시코와 조별리그 2차전에서 분패 한 홍명보호 태극전사들이 가족들과 함께 휴식을 취하며 전열을 가다듬는다.<br><br>멕시코전 다음 날인 20일(이하 한국시간) 대표팀 선수들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가벼운 회복 훈련을 소화했다. 이튿날인 21일에는 공식 팀 훈련 없이 하루를 온전히 쉰다.<br><br>대표팀 관계자는 2일 “오후부터 자유 시간을 부여해 외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사전 캠프부터 훈련을 소화한 선수들은 합숙 기간이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는 만큼, 컨디션 조절 차원에서 가족과 시간을 보내도록 했다”고 밝혔다.<br><br>대한축구협회는 지난 2022년 카타르 대회부터 선수들의 동기를 자극하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선수단 가족 초청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최종 엔트리에 승선한 26명 전원에게 혜택이 돌아갔다.<br><br>협회는 선수 1인당 개최 도시 호텔의 2인실 객실 2개를 지원하는 한편, 가족들이 조별리그 1차전부터 현장에서 직접 태극전사들을 응원할 수 있도록 매 경기 일등석 티켓 2장씩을 제공하고 있다.<br><br>가족 품에서 푹 쉰 선수들은 현지 시간으로 21일 멕시코 몬테레이로 넘어가 조별리그 최종전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맞대결을 위한 본격적인 대비에 돌입한다.<br><br>1승 1패(승점 3)로 조 2위를 유지 중인 한국은 남아공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32강 진출을 확정 짓는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가대표 구연우, WTA 125 시리즈 4강. 개인최고랭킹 경신 확정 06-20 다음 경남보건환경연구원, 합천호 친수활동구간 조류경보제 시범 운영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