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좀 징징대라!' 페레이라 재대결 요구에 UFC 레전드도 등 돌렸다…비스핑 "항소해도 아무 소용없어"→호킷도 "울보, 변명만 늘어놓네" 조롱 작성일 06-20 64 목록 <section data-testid="conversation-turn-1" data-turn="user" data-turn-id="afdf7bcb-3c57-4b3b-a976-eb9b154b0421" data-turn-id-c dir="auto"><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20/0002024510_001_20260620021711117.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알렉스 페레이라를 둘러싼 시릴 간의 후두부 타격 반칙 논란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br><br>하지만 이제는 페레이라를 향한 동정론보다 비판 여론이 더 거세게 쏟아지는 분위기다.<br><br>페레이라는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린 UFC 건국 250주년 기념 대회 '프리덤 250(FREEDOM 250)' 코메인 이벤트에서 간에게 2라운드 TKO 패배를 당했다.<br><br>UFC 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그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UFC 최초의 3체급 챔피언이라는 새 역사를 쓸 수 있었지만, 헤비급 데뷔전에서 좌절을 맛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20/0002024510_002_20260620021711184.jpg" alt="" /></span><br><br>경기 직후부터 페레이라는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간의 마무리 과정에서 나온 여러 차례의 펀치와 팔꿈치 공격이 후두부를 가격한 불법 공격이었다고 주장했다.<br><br>실제로 일부 팬들과 MMA 관계자들도 후두부 타격 가능성을 제기하며 논란에 불을 지폈다.<br><br>페레라는 SNS에 관련 게시물을 하루 동안 20개 이상 공유했고, 허브 딘 심판을 강하게 비판하며 재대결과 판정 번복을 요구하고 있다.<br><br>이러한 행보가 다소 과했던 탓일까. 페레이라를 향한 비판이 하나둘씩 등장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20/0002024510_003_20260620021711229.jpg" alt="" /></span><br><br>UFC 미들급 챔피언 출신이자 해설가인 마이클 비스핑이 먼저 페레이라의 행동에 공개적으로 반대 의견을 내놨다.<br><br>미국 매체 '블러디엘보우'에 따르면 비스핑은 최근 미국 '잭슨 팟캐스트'에 출연해 "페레이라를 이해할 수 없다. 좋은 모습이 아니다"고 지적했다.<br><br>그는 "지금 그는 감정적이고 화가 난 상태로 징징대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말도 안 된다. 항소하자'고 이야기하고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만약 실제로 항소하더라도 아무런 효과가 없을 것이고 아무 성과도 얻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br><br>비스핑은 페레이라가 현재 패배를 받아들이지 못한 상태라고 분석하면서도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선을 그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20/0002024510_004_20260620021711265.jpg" alt="" /></span><br><br>페레이라와 같은 날 또 다른 헤비급 매치에서 데릭 루이스를 압도적인 타격으로 승리하며 헤비급 신흥 강자로 떠오른 조쉬 호킷도 페레이라를 향한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br><br>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빨리 집에 가서 회복해라, 이 울보야. 그리고 우리 경기나 하자"며 "그러면 또 왜 졌는지 변명을 하나 더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조롱했다.<br><br>호킷은 대회 전부터 페레이라에게 일방적으로 조롱성 언행을 퍼부으며, 논란을 일부러 만드는 듯한 행보를 보여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20/0002024510_005_20260620021711305.jpg" alt="" /></span><br><br>한편, 현재 페레이라는 즉각적인 간과의 재대결을 요구하고 있지만 UFC 안팎에서는 간과 아스피날의 헤비급 타이틀전이 더 유력한 시나리오로 거론된다.<br><br>특히 UFC 측에서 페레이라에게 부상으로 인해 6개월 간 출전 정지 처분을 내린 것으로 알려져 페레이라의 재대결 요구가 실제 성과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br><br>오히려 UFC 전설 비스핑부터 차세대 헤비급 스타 호킷까지 공개적으로 비판에 나서면서, 간의 반칙 논란보다 페레이라 답지 않은 대응 방식이 더 큰 화제가 되는 모양새다.<br><br>시간이 흐를수록 '결과를 받아들여야 한다'는 목소리 역시 점점 커지고 있다.<br><br>사진=연합뉴스 / 아리엘 헬와니 쇼 / 마이클 비스핑 X</section><br><br> 관련자료 이전 '1조5100억 흥청망청'→메이웨더 또 소송 당했다! 27일 킥복싱 레전드와 복귀전 무산?…"71억 받고 계약 위반, 경기 중단+반환 위해 가처분 신청" 06-20 다음 '충격!' 심각 부상에, 강제 이탈…'TKO 패배→UFC 챔피언 헌납' 토푸리아-페레이라, 보호 차원으로 나란히 180일 출전 정지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