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심각 부상에, 강제 이탈…'TKO 패배→UFC 챔피언 헌납' 토푸리아-페레이라, 보호 차원으로 나란히 180일 출전 정지 작성일 06-20 6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20/0002249005_001_20260620011111294.png" alt="" /><em class="img_desc">일리아 토푸리아</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20/0002249005_002_20260620011111444.png" alt="" /><em class="img_desc">알렉스 페레이라</em></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충격적인 패배와 더불어 극심한 부상을 당한 일리아 토푸리아와 알렉스 페레이라가 선수 보호 차원에서 강제로 긴 휴식기에 돌입하게 됐다.<br><br>미국 매체 'MMA 파이팅'은 19일(이하 한국시간) "UFC 백악관 대회에서 화끈한 명승부가 쏟아진 대가로 다수의 출전 선수가 장기 메디컬 서스펜션(의료적 출전 정지) 조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br><br>지난 15일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백악관 남쪽 잔디밭에 마련된 특설 옥타곤에서는 UFC 프리덤 250 대회가 성대하게 펼쳐졌다.<br><br>이날 대회에는 UFC를 대표하는 최상위급 파이터들이 대거 출전해 전 세계 격투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20/0002249005_003_20260620011111488.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20/0002249005_004_20260620011111557.png" alt="" /></span></div><br><br>특히 옥타곤에서는 예상을 뒤엎는 충격적인 대이변이 연이어 쏟아졌다. '불합리한 남자' 페레이라가 시릴 간과의 헤비급 잠정 타이틀 매치에서 2라운드 만에 뼈아픈 TKO 패배를 당하며 무너졌다.<br><br>여기에 더해 무적을 자랑하던 '무패 챔피언' 토푸리아마저 '37세 베테랑' 저스틴 게이치의 노련함과 화력에 밀려 4라운드 코너 스톱 TKO 패배를 당했고, 결국 타이틀까지 헌납하고 말았다.<br><br>패배한 두 파이터의 뼈아픈 공통점은 모두 옥타곤 위에서 매우 극심한 부상을 당했다는 것. 페레이라는 안면 타격을 허용해 눈 밑이 깊게 찢어지며 심한 출혈이 발생했다. 토푸리아의 상태는 더욱 심각했다. 게이치의 맹폭에 두 눈이 퉁퉁 부어올라 앞을 제대로 볼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안와골절까지 진단 받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20/0002249005_005_20260620011111617.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20/0002249005_006_20260620011111681.png" alt="" /></span></div><br><br>결국 이들은 옥타곤을 떠나 강제로 긴 휴식을 취해야만 하는 처지가 됐다. 매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체육위원회(CSAC)의 앤디 포스터 전무이사가 공개한 메디컬 서스펜션 명단에서 토푸리아와 페레이라는 나란히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br><br>토푸리아는 180일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으며, 이보다 일찍 옥타곤에 복귀하려면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의 완치 판정 및 출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예외 없이 의무적으로 60일간의 완전한 휴식기를 가져야 한다.<br><br>페레이라 역시 180일 출전 정지 처분을 피하지 못했다. 조기 복귀를 위해서는 안면부 CT 촬영 후 의사의 명확한 출전 허가 소견이 필요하며, 이와 함께 치명적인 KO 패배에 따른 선수 보호 차원에서 45일간의 의무 출전 정지 징계도 추가로 받게 됐다.<br><br>사진=ESPN, 게티이미지코리아<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그만 좀 징징대라!' 페레이라 재대결 요구에 UFC 레전드도 등 돌렸다…비스핑 "항소해도 아무 소용없어"→호킷도 "울보, 변명만 늘어놓네" 조롱 06-20 다음 9년 전 악몽 UFC서 지울까…캅, 日 호리구치와 운명의 재회 “당시엔 방치된 페라리였다”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