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5100억 흥청망청'→메이웨더 또 소송 당했다! 27일 킥복싱 레전드와 복귀전 무산?…"71억 받고 계약 위반, 경기 중단+반환 위해 가처분 신청" 작성일 06-20 6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20/0002024511_001_2026062002250621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복싱 스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의 복귀전이 무산될까. 메이웨더가 계약 위반 건으로 또 소송을 당했다.<br><br>복싱 전문 매체 '더 링 매거진'은 19일(한국시간)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마이크 타이슨과 매니 파퀴아오 경기 계약과 관련해 465만 달러(약 71억 2000만원) 규모의 소송을 당했다"라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메이웨더과 마이크 타이슨, 매니 파퀴아오 간의 경기를 위해 계약을 맺었던 CSI 스포츠 이벤트는 메이웨더를 상대로 계약 위반 소송을 제기했다.<br><br>메이웨더는 지난 4월 콩고에서 타이슨과 맞대결을 펼치기로 했지만 타이슨이 손 부상을 당해 빅매치가 성사되지 못했다. 파퀴아오전은 오는 9월 넷플릭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이는 2015년 메이웨더의 판정승 이후 11년 만에 치러지는 재대결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20/0002024511_002_20260620022506291.jpg" alt="" /></span><br><br>언론은 "CSI는 지난해 전설적인 복서 메이웨더에게 그의 복싱 경기를 독점 홍보할 권리를 얻는 대가로 450만 달러의 선금을 지급했다고 주장한다"라며 "여기엔 타이슨과의 시범 경기와 파퀴아오와의 리매치 등 두 경기에 대한 계약이 포함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br><br>이어 "소송장에 따르면, CSI는 메이웨더에게 15만 달러 상당의 두 번째 선금을 지급한 다음 날, 메이웨더는 그리스 킥복서 마이클 잠비디스와의 시범 경기를 발표했다"라며 "CSI는 6월 27일 아테네에서 열린 해당 경기에 관여하지 않았으며, 이는 계약 위반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br><br>메이웨더는 타이슨과의 맞대결이 무산된 후 오는 27일 그리스 아테네에서 그리스 출신 킥복싱 레전드 마이크 잠비디스와 복싱으로 맞붙기로 했다.<br><br>이를 두고 CSI는 계약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계약서에 메이웨더가 타이슨과 맞대결을 치르기 전까지 다른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는 조항이 있다고 주장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6/20/0002024511_003_20260620022506328.jpg" alt="" /></span><br><br>결국 CSI는 메이웨더와 잠비디스 간의 맞대결을 중단시키고, 선수금 465만 달러를 반환받기 위한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br><br>이로써 메이웨더는 법적 분쟁을 또 하나 추가했다. 그는 현역 시절 50승 무패를 기록하며 복싱계 전설이 되며 1조5100억원 가량의 엄청난 수입을 올렸지만, 최근 온갖 소송에 연루돼 있다. 그의 주변인들은 메이웨더가 1조원 훌쩍 넘는 돈을 다 쓴 것으로 보고 있다.<br><br>글로벌 매체 '더 콤플렉스'도 "메이웨더는 730만 달러에 달하는 국세청 세금 체납, 미납 임대료, 보석 구매, 전용기 서비스, 그리고 100만 달러가 넘는 양육비 미지급과 관련된 소송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전했다.<br><br>더불어 "이번 주 초에는 라스베이거스의 한 고급 매장에서 오데마 피게 시계를 구매하기 위해 20만 달러짜리 부도 수표를 고의로 발행했다는 혐의로 네바다주에서 중범죄 기소에 직면했다"라고 밝혔다.<br><br>사진=메이웨더 / SNS 관련자료 이전 의사 6명보다 진단 더 정확했다…약처방도 뛰어난 AI 등장에 의료계 ‘깜짝’ 06-20 다음 '그만 좀 징징대라!' 페레이라 재대결 요구에 UFC 레전드도 등 돌렸다…비스핑 "항소해도 아무 소용없어"→호킷도 "울보, 변명만 늘어놓네" 조롱 06-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