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2골·벨링엄 결승골' 잉글랜드, 크로아티아 격파 작성일 06-18 45 목록 [앵커] <br>축구 종가 잉글랜드가 크로아티아와의 8년 만의 월드컵 리턴매치에서 승리하며 60년 만의 월드컵 우승을 향해 시동을 걸었습니다.<br><br>포르투갈은 콩고민주공화국과 비겼고 호날두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br><br>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 <br>잉글랜드가 골을 넣으면 크로아티아가 따라갔습니다.<br><br>손흥민의 옛 동료 해리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자, 크로아티아 바투리나는 통렬한 오른발 슈팅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케인이 코너킥 기회에서 헤더로 받아 넣으며 다시 앞서 가자, 크로아티아 무사가 전반 추가 시간에 동점골을 터트리며 2대 2를 만들었습니다.<br><br>승부는 후반에 갈립니다.<br><br>후반 2분 만에 벨링엄이 오른쪽 측면을 뚫고 각도가 별로 없는 위치에서 결승골을 터트렸습니다.<br><br>그리고 교체로 들어간 래시퍼드가 후반 40분에 쐐기골을 넣으며 잉글랜드가 4대 2로 이겼습니다.<br><br>8년 전 준결승에서 크로아티아에 패하며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잉글랜드의 설욕전이었습니다.<br><br>월드컵 통산 10호 골을 넣은 케인은 리네커와 함께 잉글랜드 역대 월드컵 최다골 공동 1위가 됐습니다.<br><br>또 페널티킥으로만 다섯 골을 넣은 케인은 역대 월드컵 페널티킥 득점자 1위로 올라섰습니다.<br><br>포르투갈은 콩고민주공화국과 1대 1로 비겼습니다.<br><br>호날두는 메시에 이어 월드컵 6회 출전 기록을 세웠지만, 풀타임을 뛰면서 슈팅 세 개, 유효슈팅은 하나도 없었습니다.<br><br>콩고민주공화국의 월드컵 사상 첫 승점입니다.<br><br>케이로스 감독이 이끄는 가나는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결승골로 파나마를 1대 0으로 이겼습니다.<br><br>YTN 김동민입니다.<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멕시코 아기레 감독 "제자 이강인 가장 경계...한국 충분히 분석" 06-18 다음 정수빈, 대타 나와 결승 득점...두산, 2연패 끊고 5위 사수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