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상업용 양자 컴퓨터 5~7년 안에 등장할 것" 작성일 06-18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Mc7aTTskQ"> <p contents-hash="d1971379bca3e7cefc6b1874c82fa1f75a069fa563a5715d0c6184badcf0a822" dmcf-pid="VRkzNyyOjP"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이정현 미디어연구소)아마존이 상업적으로 유용한 최초의 양자 컴퓨터가 향후 5~7년 내 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p> <p contents-hash="b38082e4c877f8708f0a96cc7569aba78d6d7616266eb780308cd4db510c56c4" dmcf-pid="fwYevzztA6" dmcf-ptype="general">미국 경제매체 CNBC는 17일(현지시간) 피터 디산티스 아마존 최고 인공지능(AI) 책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은 발언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366e8b5f70face0fe70a6c8fd25dfeb35a5ff57914b36f1fb386c6b136bb066e" dmcf-pid="4rGdTqqFk8" dmcf-ptype="general">피터 디산티스는 최근 AI 모델, 칩, 양자 컴퓨팅에 집중하는 아마존의 새 조직을 이끌게 된 인물이다. 그는 양자 컴퓨터 기술이 반도체 기술의 발전과 유사한 방식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d283abc4e8c32adff99d590b1464235c3726ff5a962523fb91eb4df20a8c8a" dmcf-pid="8mHJyBB3g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터 디산티스 아마존 AGI, 칩, 양자 컴퓨팅 책임자 (사진=아마존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ZDNetKorea/20260618132504243wpbv.png" data-org-width="640" dmcf-mid="KwKszJJ6A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ZDNetKorea/20260618132504243wpb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피터 디산티스 아마존 AGI, 칩, 양자 컴퓨팅 책임자 (사진=아마존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e4a5d7e7a1a439d4d9f0bbf6a5fcf4d8f66c20823d56a0bfa319bdc52c09d9" dmcf-pid="6sXiWbb0jf" dmcf-ptype="general">그는 "앞으로 5~7년 안에 상업적으로 유용한 소규모 양자 컴퓨터가 등장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그 이후에는 무어의 법칙과 매우 비슷한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해마다 규모가 커지고 더 흥미롭고 복잡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1af861ecaa0cfaa45ab61ac0d97662380725952dde8a328b9b23febb30a7718" dmcf-pid="POZnYKKpcV" dmcf-ptype="general">무어의 법칙은 반도체 칩의 트랜지스터 수가 약 2년마다 두 배로 증가해 컴퓨팅 성능이 지속적으로 향상된다는 경험 법칙이다. CNBC는 이번 발언이 아마존이 양자컴퓨팅 상용화 시점과 관련해 제시한 첫 구체적인 일정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9639afc7bd4ae80506a4ac98837d4660b7d4b2747c4b78ed215626ec8311556" dmcf-pid="QI5LG99Uc2" dmcf-ptype="general">그는 "양자 컴퓨터가 단순히 더 빠른 컴퓨터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며 "기존 컴퓨터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특정 유형의 문제를 훨씬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데 강점이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4066c98e39744123ccb8c4c33f64dedc52b4ce89256607140efc47d3284ee8f" dmcf-pid="xC1oH22ua9" dmcf-ptype="general">이어 "가장 먼저 성과가 나타날 분야는 화학과 재료과학처럼 양자역학에 기반한 문제들일 것"이라며 "현재의 컴퓨터로는 충분한 정확도를 갖춘 시뮬레이션을 수행하기 어려운 영역에서 양자 컴퓨터가 상당한 진전을 이끌 수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e73b7be7773c4d8fcc6e9cd9ed06c2396590ba13539584ba312f01b8b880d12" dmcf-pid="yfLtdOOcgK" dmcf-ptype="general">양자컴퓨팅은 최근 빅테크 기업 간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분야 중 하나로 꼽힌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IBM을 비롯해 수많은 스타트업이 관련 기술 개발에 뛰어든 상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ab26edac10480a7c7f24eb8a20b7b1349d4ac1b090679da1e8144176fdd4733" dmcf-pid="W4oFJIIkj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마존이 작년에 공개한 AWS 신규 양자 컴퓨팅 칩 ‘오셀롯’ (사진=AW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6/18/ZDNetKorea/20260618132505549mbpq.jpg" data-org-width="640" dmcf-mid="9v0j188Bo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6/18/ZDNetKorea/20260618132505549mbp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마존이 작년에 공개한 AWS 신규 양자 컴퓨팅 칩 ‘오셀롯’ (사진=AW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c3376826532e0ff2bea678a8eed55fc5a7192792c086fc7173e71c730513da" dmcf-pid="Y5KszJJ6cB" dmcf-ptype="general">아마존 역시 지난해 양자컴퓨팅의 핵심 과제로 꼽히는 오류 수정 문제 해결을 목표로 설계된 양자칩 '오셀롯(Ocelot)'을 공개하며 기술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p> <p contents-hash="394123cfb632fb2207f725e56ef6f9b8799fd5577a4fc81a9eab0c11d45e3c38" dmcf-pid="G19OqiiPNq" dmcf-ptype="general">디산티스가 제시한 상용화 시점은 경쟁사들의 전망과도 대체로 비슷하다. 구글의 양자컴퓨팅 담당 임원은 지난해 3월 양자컴퓨터가 기존 컴퓨터로는 처리할 수 없는 실질적인 응용 프로그램을 5년 내 실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2029년까지 상업적으로 활용 가능한 양자컴퓨터를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1eac9e2b14fe334f33716cc9f485de41f25da130c3efdc4e9229704d81b87356" dmcf-pid="Ht2IBnnQcz" dmcf-ptype="general">반면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상대적으로 신중한 입장을 보여왔다. 그는 올해 초 유용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하기까지는 15년 정도가 걸릴 수 있으며, 15년조차도 "아마 너무 이른 시점일 수 있다"고 말해 업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이후 젠슨 황은 자신의 발언을 해명하며 한발 물러선 바 있다.</p> <p contents-hash="e6ed1a777ba4ba58c2c4c73cbbc61767fc538db13fd5aa678b4bae45ca25fb4b" dmcf-pid="XFVCbLLxN7" dmcf-ptype="general">이정현 미디어연구소(jh7253@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골프워치 성공 넘어 러닝 시장으로..브이씨, 63억 규모 AI 러닝워치 국책과제 선정 06-18 다음 <경륜> 광명스피돔 찾은 아시아사이클연맹 회장…K-사이클 경쟁력 확인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