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광명스피돔 찾은 아시아사이클연맹 회장…K-사이클 경쟁력 확인 작성일 06-18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6/18/2026061801001245600080871_20260618132114616.jpg" alt="" /><em class="img_desc">6월 14일, 아마르짓 싱 길 아시아사이클연맹 회장이 광명스피돔을 방문하여 경주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아마르짓 싱 길 아시아사이클연맹(ACC) 회장 겸 세계사이클연맹(UCI) 부회장이 지난 14일 광명스피돔을 방문해 한국 경륜 사업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아마추어 사이클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방문은 세계 최대 규모 벨로드롬 중 하나인 광명스피돔을 직접 둘러보고, 한국 경륜의 성공적인 운영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시아사이클연맹은 한국 경륜이 오랜 기간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체육 재원 조성에도 기여해 온 점에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6/18/2026061801001245600080872_20260618132114623.jpg" alt="" /><em class="img_desc">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오른쪽)과 아마르짓 싱 길 아시아사이클연맹 회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아마르짓 싱 길 회장은 이날 경주가 열리는 벨로드롬을 비롯해 전산·방송시설, 고객 편의시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경륜 운영 시스템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경주 운영과 고객 서비스, 전산 시스템 등 한국 경륜의 체계적인 운영 방식에 관심을 보였으며, 경륜 사업을 통해 조성된 기금이 국내 체육 발전에 활용되고 있는 점에도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는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프로경륜 운영 시스템의 우수성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한편, 아시아 사이클계와의 교류 확대를 통해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 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 범위를 넓혀 사이클 스포츠 발전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br><br>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이번 아시아사이클연맹 회장의 광명스피돔 방문은 K-사이클의 경쟁력과 운영 노하우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사이클계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K-사이클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마존 "상업용 양자 컴퓨터 5~7년 안에 등장할 것" 06-18 다음 <경륜> 정종진 vs 임채빈, 상반기 최강자 가린다…왕중왕전 개막 06-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