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횡성군 종합우승…6개 종목서 48건 대회 신기록 작성일 06-17 4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도민체전 대단원 막 내려<br>동해 성취상·모범선수단상 석권<br>"경쟁 넘어 감동 선사한 대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6/17/0000185957_001_20260617000905057.jpg" alt="" /><em class="img_desc">▲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 폐회식이 16일 동해체육관에서 거행된 가운데 심규언(왼쪽부터) 동해시장과 김윤재 동해시체육회장,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 신영재 홍천군수,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이 대회기를 이양하고 있다. 한규빈 기자</em></span> <br><br>18개 시군의 명예를 걸고 펼쳐진 지역 최대 규모의 종합 체육 축제인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에서 춘천시와 횡성군이 시상대 중앙에 우뚝 섰다.<br><br>강원도체육회가 주최하고 동해시와 동해시체육회가 주관, 강원도와 강원도의회, 강원도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16일 동해체육관에서 폐회식을 갖고 내년 홍천에서의 재회를 기약했다.<br><br>이날 폐회식에는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과 심규언 동해시장, 민귀희 동해시의장, 김윤재 동해시체육회장, 신영재 홍천군수,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치열한 경쟁을 마친 선수단을 격려했다.<br><br>영예의 종합 우승은 춘천시와 횡성군이 각각 차지했다. 춘천시는 금메달 200개와 은메달 140개, 동메달 135개로 총점 4만 9916점을 획득하며 강릉시(금 155·은 143·동 155·4만 9440점)와 개최지인 동해시(금 136·은 124·동 138·3만 9837점)를 제치고 1부 우승을 차지했다.<br><br>횡성군은 금메달 124개와 은메달 106개, 동메달 70개로 총점 3만 6318점을 누적하며 정선군(금 86·은 64·동 49·2만 3813점)과 양양군(금 88·은 52·동 42·2만 3196점)을 따돌리고 2부 우승을 거머쥐었다.<br><br>동해시는 성취상과 모범선수단상을 석권했다. 동해시는 지난 대회에서 총점 2만 2184점으로 5위를 기록했으나 이번 대회에서 1만 7653점을 더 획득하며 가장 크게 발전했고, 대회 규정 준수와 경기장 질서 유지 등에서도 가장 뛰어난 모습을 보였다.<br><br>정선군에는 성취상, 영월군에는 모범선수단상이 각각 주어졌다. 정선군은 지난 대회에서 총점 2만 493점으로 5위에 위치했지만 이번 대회에서 3320점을 보탰다. 영월군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타 시군의 박수를 끌어냈다.<br><br>대회 신기록도 롤러와 사격, 사이클, 수영, 양궁, 육상 등 6개 종목에서 48건이 배출되며 강원 체육의 발전을 입증했다. 특히 고등부와 대학부, 일반부를 가리지 않고 오는 10월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예정인 선수들이 대거 새로운 기록의 주인공이 되며 활약을 예고했다.<br><br>양희구 회장은 "제61회 강원도민체육대회가 뜨거운 열정과 감동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며 "시군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한 승부로 도민들에 감동을 선사해 준 선수 여러분께 감사하다. 완벽한 준비와 따뜻한 환대로 대회를 성공 개최해 주신 동해시와 시민들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br><br>심규언 시장도 "이번 대회를 통해 경쟁을 넘어 감동을 나눴다. 그 모습을 통해 우리는 강원도의 저력과 희망을 확인했다"며 "이별은 새로운 만남을 위한 약속이다. 내년 홍천에서 펼쳐질 대회가 더 큰 감동과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규빈 기자<br><br>#대회 #춘천시 #횡성군 #우승 #종합<br><br> 관련자료 이전 춘천시 선수단, 1부 우승 2년만에 정상…"내년 대회서 연패 도전" 06-17 다음 '눈에 피멍→오열' 日 18세 여자 파이터, 사상 첫 남녀 대결서 KO패배..."너무 분하다, 다음엔 MMA에서 붙자" 당찬 도전장 06-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