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기 김상범, 수석 졸업·졸업경주 우승 쾌거 작성일 06-16 40 목록 <b>후보생 5인 졸업식…7월 데뷔</b><br>경정 후보생 18기가 이제 정식 선수로 첫발을 내디딘다.<br> <br>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12일 인천 영종도 경정훈련원에서 제18기 경정 선수 후보생 졸업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3월 입소한 제18기 후보생들은 수상 인명구조 교육을 비롯해 경정 이론과 실기, 직업윤리 등 경정 선수에게 필요한 전 과정을 1년4개월 동안 이수하며 프로 선수로서의 기초를 다졌다.<br> <br> 이날 졸업식에는 이성철 경륜경정총괄본부장과 장영태 한국경정선수회 회장을 비롯한 후보생 가족과 선배 선수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선에 선 후보생들을 축하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6/16/0000747057_001_20260616183418264.jpg" alt="" /></span></td></tr></tbody></table> 이번 제18기 졸업생은 남자 4명, 여자 1명 등 총 5명이다. 졸업식에 앞서 열린 졸업 기념 경주에서는 김상범 후보생(사진)이 우승을 차지했고, 김준영과 이명현 후보생은 각각 2, 3위에 올랐다. 특히 김상범 후보생은 교육 기간 성실한 자세와 우수한 성적으로 전 과정을 이수한 후보생에게 주어지는 수석 졸업의 영예까지 안으며 겹경사를 누렸다.<br> <br> 김상범 후보생은 “무더위 속에서 두꺼운 경주복을 입고 훈련할 땐 힘들기도 했지만, 동기들과 함께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 “수석 졸업과 졸업경주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얻어 기쁘다. 차근차근 실력을 쌓으며 팬들에게 사랑받는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 <br> 이번에 졸업한 제18기 후보생들은 제주도 졸업 연수를 마친 뒤 오는 7월부터 정식 선수로 데뷔 예정이다.<br> 관련자료 이전 포니 품에 안고 눈물 뚝뚝…서울마주협회가 선물한 특별한 하루 06-16 다음 기선 제압했지만…신민준 9단, LG배 2연패 불발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