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장애인펜싱팀, 춘계전국선수권서 금4·은2 획득…심재훈·박천희 활약 작성일 06-16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16/0001247594_001_20260616110813872.jpeg" alt="" /></span></td></tr><tr><td>GKL장애인 펜싱팀의 박천희 선수가 전남의 최석기 선수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ㅣ그랜드코리아레저(GKL)</td></tr></table><br>[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그랜드코리아레저(GKL) 장애인펜싱팀이 전국 규모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장애인 스포츠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그랜드코리아레저는 GKL장애인펜싱팀이 ‘2026 춘계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4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총 6개의 메달을 따냈다고 16일 밝혔다.<br><br>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춘계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는 대한장애인펜싱협회가 주최·주관하는 국내 대표 장애인 펜싱 대회다. 올해 대회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충남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선수 42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br><br>GKL장애인펜싱팀의 심재훈 선수(카테고리 A)는 에페와 사브르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또한 플뢰레 종목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해 개인 통산 3개의 메달을 수확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6/16/0001247594_002_20260616110813925.jpeg" alt="" /></span></td></tr><tr><td>GKL장애인 펜싱팀이 2026 춘계 전국장애인펜싱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앞줄 박천희 선수, 뒷줄 왼쪽부터 박상민 감독, 심재훈 선수). 사진ㅣ그랜드코리아레저(GKL)</td></tr></table><br>박천희 선수는 카테고리 C 플뢰레와 에페 종목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 이어 카테고리 B 사브르 종목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대회에서 총 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번 성과로 GKL장애인펜싱팀은 소속 선수 2명이 출전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br><br>윤두현 GKL 사장은 “장애인펜싱팀이 훌륭한 성적을 거둔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인지도를 높이고,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한편 GKL장애인펜싱팀은 장애인 체육 육성과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2016년 창단된 장애인 펜싱 실업팀이다. 현재 박상민 감독이 팀을 이끌고 있으며, 박천희·심재훈 선수가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아시아선수권 출전' 대표팀, 칼 등 개인 장비 급하게 빌려 인도로 출국 06-16 다음 사격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주니어세계선수권 출전 차 출국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