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주니어세계선수권 출전 차 출국 작성일 06-16 4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6/AKR20260616072900007_01_i_P4_20260616111022362.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사격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br>[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대한사격연맹은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주니어세계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전날 독일로 출국했다고 16일 밝혔다.<br><br> 16일(현지시간)부터 11일간 독일 튀링겐주의 줄 슈팅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엔 이병준 전임감독, 여갑순 전임감독, 강민수 전문지도자 등 지도자 3명과 선수 19명 등 총 22명이 나선다.<br><br> 한국 선수단은 10m 공기소총과 50m 소총3자세, 50m 소총 복사, 10m 공기권총, 25m 권총, 25m 속사권총 종목에 선수를 파견한다.<br><br> 선수단은 소총 7명, 권총 12명으로 구성됐다.<br><br> 이현준(한국체대)은 남자 10m 공기권총, 김예진(남부대)은 여자 25m 권총, 이유환(강원사대부고)은 남자 25m 속사권총에 각각 출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6/AKR20260616072900007_02_i_P4_20260616111022365.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이유환(강원사대부고), 김예진(남부대), 이현준(한국체대)<br>[대한사격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주니어세계선수권은 2017년 시니어 세계선수권과 분리돼 신설된 주니어 부문 최고 권위의 국제대회로, 2년마다 세계 각국의 차세대 유망주들이 기량을 겨룬다.<br><br> 이번 대회는 70여 개국, 800여 명이 참가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br><br> 선수단은 모든 일정을 마친 뒤 26일 귀국할 예정이다.<br><br> 이병준 국가대표 후보선수 전임감독은 "주니어세계선수권은 각국의 미래 국가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승부를 겨루는 무대"라며 "우리 선수들의 현재 위치를 가늠하고 앞으로의 훈련과 지도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지표로 삼겠다"고 밝혔다.<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GKL 장애인펜싱팀, 춘계전국선수권서 금4·은2 획득…심재훈·박천희 활약 06-16 다음 유승민 체육회장 '피해액 60억'...핸드볼경기장 출입 통제 해결 촉구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