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회원종목단체, 핸드볼경기장 출입제한 사태 해결 촉구…"조속한 해결 방안 필요하다" 작성일 06-16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유승민 회장 등 참석해 공동 기자회견문 발표</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6/16/0004074981_001_20260616074509117.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회장(위 오른쪽에서 세 번째)이 15일 공동 기자회견에서 의견을 밝히고 있다. /대한체육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회원종목단체와 함께 15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민국 체육인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체육행정 공간 출입 제한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알렸다. 조속한 사태 해결을 촉구했다.<br> <br>이날 기자회견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해 핸드볼경기장 내에 근무하는 9개 회원종목단체 사무처장들이 참석했다. 유 회장과 사무처장들은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체육행정 업무 정상화의 필요성을 호소했다.<br> <br>대한체육회와 9개 회원종목단체는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시위의 자유를 존중한다"고 입장을 밝히며 "장기간 이어지고 있는 출입 제한으로 인해 국가대표 선수 지원, 국제대회 준비, 종목단체 운영 등 핵심 체육행정 업무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참가와 인천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개최 준비 등 주요 국제대회를 앞두고 장비와 자료 반출, 국가대표 훈련 지원 및 필수 행정업무 수행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br> <br>공동으로 기자회견문도 발표했다. "체육인들은 이번 갈등의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장 큰 피해를 감내하고 있다"며 "국가대표 선수들의 권익과 대한민국 체육의 공공기능이 더 이상 침해되지 않도록 체육행정 공간에 대한 출입과 정상적인 업무 수행이 즉각 보장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드높였다. 아울러 "정부와 경찰에 체육단체의 피해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조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이다"며 "업무방해와 피해 사실이 확인될 경우 법적 대응 방안 검토 등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이다"고 알렸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 오픈워터스위밍, 아시아선수권 혼성 단체전 은메달... 2회 연속 국제대회 입상 06-16 다음 아시아사이클연맹 "한국, 아시아 사이클 발전 중심 역할 기대"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