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사이클연맹 "한국, 아시아 사이클 발전 중심 역할 기대" 작성일 06-16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6/16/0009005379_001_20260616073008384.jp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왼쪽)과 아마짓 싱 길 아시아사이클연맹(ACC) 회장.(대한사이클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아마짓 싱 길 아시아사이클연맹(ACC) 회장이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에게 아시아 사이클 발전 기여에 대한 친필 감사패를 전달했다.<br><br>15일 대한사이클연맹에 따르면 뚜르드 경남 마지막 5구간이 열린 창원을 찾은 아마짓 싱 길 회장은 "뚜르드 경남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국제도로사이클 대회로 성장하고 있다"며 "한국은 국제대회 개최뿐 아니라 아시아 개도국 사이클 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br><br>아마짓 회장은 14일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가 운영하는 광명스피돔을 방문해 한국 경륜 운영 시스템과 인프라를 직접 둘러봤다.<br><br>이 자리에서 그는 말레이시아의 세계적인 트랙 사이클 선수 아지즈울하스니 아왕을 언급하며 프로와 아마추어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br><br>아왕은 올림픽 경륜 은메달과 동메달을 각각 획득한 세계 정상급 선수로, 아시아 사이클 발전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br><br>그는 "한국 역시 프로경륜과 아마추어 사이클의 협력 구조를 강화한다면 국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며 "우수한 경기장과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트랙 사이클 허브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밝혔다.<br><br>한편 이번 대회 개인종합 우승은 팀 우쿄 소속 이탈리아의 다티 토마소가 차지했다. 다티 토마소는 총 5개 스테이지 합산 기록 11시간 45분 24초로 최종 우승을 확정했다.<br><br>단체종합 우승은 리닝스타가 차지했으며, 베스트 영 라이더(23세 이하) 부문에서는 LX사이클링팀 임종원이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하며 한국 사이클의 경쟁력을 입증했다.<br><br>이상현 회장은 "경남은 자전거의 고장 창원을 중심으로 생활체육과 엘리트 스포츠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올림픽 벨로드롬 리모델링이 완료돼 국제규격 아마추어 경기장 인프라가 확보된다면 한국 사이클은 다시 세계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대한체육회·회원종목단체, 핸드볼경기장 출입제한 사태 해결 촉구…"조속한 해결 방안 필요하다" 06-16 다음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