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작성일 06-16 47 목록 ■ [미·이란 종전] 합의문 공개 아직…벌써 '호르무즈 유·무료' 샅바싸움<br><br>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 타결을 발표했지만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비롯한 중대 쟁점을 두고 하루 만에 벌써부터 입장차가 불거지는 모양새다. 19일(현지시간) 이뤄질 양해각서(MOU)의 서명으로 60일간의 후속 협상 기간을 번 상태지만 이 같은 입장차가 뇌관으로 남았다가 물리적 충돌 재개의 불씨가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우려가 나온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171651071<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6/16/PAF20260614060701009_P4_20260616073012582.jpg" alt="" /><em class="img_desc">트럼프 대통령<br>[AF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미·이란 종전] 국제유가 3개월 만에 최저로 하락…브렌트 5%↓<br><br>국제유가가 15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협상 타결 소식에 4% 넘게 하락하며 3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날 ICE선물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브렌트유 선물 종가는 배럴당 83.2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4.9%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80.75달러로 전 거래일보다 4.8% 하락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006300072<br><br>■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확대회담 등서 글로벌 현안 논의<br><br>이재명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유럽 순방의 마지막 순서인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이틀간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이번 G7 회의에서 확대회담과 환영 행사 등 일정을 소화한다. 개발 협력, 글로벌 불균형 완화,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 대통령도 세션별 발언을 통해 한국의 경험을 해외 정상들과 나눌 전망이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165500001<br><br>■ 최저임금위 '업종별 차등 적용' 논의 시작…노사 본격 줄다리기<br><br>최저임금을 업종별로 달리 적용할지를 두고 16일 노동계와 경영계 간 본격 줄다리기가 시작된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6일 오후 3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6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을 업종별로 구분해 적용할지를 논의한다. 최저임금의 업종별 차등 적용은 해마다 노사가 첨예하게 맞서는 쟁점이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138200530<br><br>■ 신현송 한은 달라진다…금리 메시지 과감하게, 지급결제 힘 실어<br><br>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취임한 지 두 달여가 지나며 조직 내부에서 변화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한다. 지난 4년간 구조개혁을 강조하며 '시끄러운 한은'을 표방했던 이창용 전 총재의 유산을 뒤로 하고 중앙은행 본연의 임무에 무게를 두는 모습이 두드러진다. 신 총재는 물가안정을 중시하는 선명한 통화정책 메시지를 내놓고, 유럽중앙은행(ECB) 포럼에서 지급결제 구상을 담은 논문을 발표하는 등 지급결제 생태계 격변기에 한은의 역할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3035800002<br><br>■ [월드컵] 배준호·김태현 복귀…홍명보호, 멕시코 입성 첫 완전체 훈련<br><br>홍명보호가 멕시코 과달라하라 입성 이후 처음으로 태극전사 26인의 '완전체 훈련'을 소화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를 사흘 앞둔 15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인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했다. 부상 회복 중이던 배준호(스토크시티)와 김태현(가시마)이 팀 훈련에 합류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010900007<br><br>■ 트럼프 1기 측근 "韓 농축·재처리에 美 초당적 합의 있어"<br><br>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비서실장을 지낸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 부소장은 한국의 원자력 권한 증대에 미국 내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고 강조했다. 플라이츠 부소장은 지난 15일 서울에서 연합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한미 간 원자력협력협정 개정 논의와 관련해 "한국의 핵 프로그램을 제약하는 기존 협정을 개정해 핵연료주기 전체에 대한 접근권을 한국이 확보하도록 해야 한다는 초당적 합의가 미국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130400504<br><br>■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배정…머스크 "2030년까지 매출 1조달러"<br><br>미국 우주·항공기업 스페이스X의 기업공개(IPO) 공동주관사들이 추가 물량 배정 옵션(그린슈)을 행사하면서 이번 상장을 통한 신규 자금 조달액이 총 857억 달러(약 130조원)로 늘었다고 로이터 통신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스페이스X는 지난 11일 공모가격을 주당 135달러로 최종 확정하고, 보통주(A주) 5억5천556만 주를 매각해 750억 달러(약 113조원)를 조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상장 주관사들이 추가 배정 옵션을 행사하면서 최종 발행주식 수가 6억3천889만주로 늘었고, 최종 신규 자금 조달액은 857억 달러로 증가했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172151072<br><br>■ BTS 부산공연 효과…외국 관광객 전통시장 결제액 2배로<br><br>지난 주말 그룹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 특수에 힘입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가 전통시장 중심으로 늘었다는 카드사 통계가 나왔다. 16일 BC카드가 부산지역 가맹점 매출 데이터(결제 승인 기준)를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객 총 5만4천700여명의 공연 주간 소비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산 전체 외국인 관광객 결제액과 결제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2∼13일 BTS 월드투어 부산공연을 보기 위해 방한한 외국인 관광객이 자국에서 카드를 발급받아 국내 BC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한 경우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5129900002<br><br>■ 낮 최고기온 33도…오후에는 곳곳 소나기<br><br>화요일인 16일은 최고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낮 최고기온은 25∼33도로 예보됐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경기 북동부와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 전북(북동부 제외), 전남권 북부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br><br>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지, 전북(북동부 제외), 광주·전남 북부 5∼20㎜다.<br><br>전문보기: https://www.yna.co.kr/view/AKR20260616007300034<br><b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아사이클연맹 "한국, 아시아 사이클 발전 중심 역할 기대" 06-16 다음 "곡선 테이블 위의 금빛 도전" 이용섭호 출범... 테크볼, 아시안게임 메달 정조준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