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 테이블 위의 금빛 도전" 이용섭호 출범... 테크볼, 아시안게임 메달 정조준 작성일 06-16 5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대한테크볼협회, 이용섭 감독 선임...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메달 프로젝트 가동<br>축구 지도 20년 노하우 접목...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선수 육성 체계 구축<br>"첫 메달 넘어 금메달까지" 대한민국 테크볼, 아시아 정상 향한 본격 도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6/0000151940_001_2026061607190916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서 첫 정식 메달 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이 메달 사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테크볼 경기 모습). /사진=대한테크볼협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서 첫 정식 메달 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이 메달 사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대한테크볼협회는 20년 넘게 축구 현장과 스포츠 행정을 두루 경험한 이용섭 감독을 국가대표팀 사령탑에 선임하며 아시아 정상 도전을 선언했다.<br><br><strong>테크볼의 골든타임 왔다… 이용섭 감독, 국가대표팀 지휘봉</strong><br><br>대한테크볼협회가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팀 운영 체제를 본격 가동했다. 협회는 최근 이용섭 감독을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하고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 프로젝트에 착수했다고 밝혔다.<br><br>이 감독은 20여 년 동안 축구 지도자로 활동하며 선수 육성과 팀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현장 경험뿐 아니라 스포츠 행정 분야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아온 인물이다. 협회는 이러한 경험이 신생 종목인 테크볼의 경쟁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br><br><strong>축구와 탁구가 만난 스포츠… 세계 150개국이 주목</strong><br><br>테크볼은 축구 기술을 활용해 곡선형 테이블 위에서 경기를 펼치는 스포츠다. 축구의 정교한 볼 컨트롤과 탁구의 빠른 공방이 결합된 종목으로 최근 세계 스포츠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목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br><br>현재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보급되며 국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은 종목 역사에 있어 가장 큰 전환점으로 평가된다.<br><br>국내에서도 아시안게임 채택 이후 선수층 확대와 저변 확산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6/0000151940_002_20260616071909209.png" alt="" /><em class="img_desc">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서 첫 정식 메달 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이 메달 사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용섭 테크볼 국가대표 감독 선임). /사진=대한테크볼협회</em></span></div><br><br><strong>첫 메달 넘어 금메달까지… 아시아 정상 향한 청사진</strong><br><br>이용섭 감독은 취임과 함께 분명한 목표를 제시했다. 그는 "대한민국 테크볼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기를 맞고 있다"며 "아시안게임 첫 메달은 물론 금메달 획득까지 바라보며 체계적인 국가대표 육성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br><br>이어 "국내 선수들의 기술적 잠재력은 충분하다"며 "국제무대 경험 확대와 과학적 훈련 프로그램을 접목한다면 아시아 정상권 진입도 가능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협회 역시 이용섭 감독이 현장 경험과 스포츠 경영 역량을 겸비한 지도자라는 점에서 대표팀의 경쟁력 강화와 종목 확산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하고 있다.<br><br><strong>연구하는 감독의 승부수… 학문으로 미래 설계</strong><br><br>이 감독의 강점은 현장 지도력에만 머물지 않는다. 그는 그동안 '테크볼의 역사적 전개과정과 발전 방안 모색', 'SWOT-AHP 분석 기법을 적용한 테크볼 활성화 방안 연구' 등 다양한 학술 연구를 수행하며 종목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왔다.<br><br>단순히 선수단을 운영하는 감독이 아니라 종목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는 연구자로서도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6/16/0000151940_003_20260616071909261.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서 첫 정식 메달 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이 메달 사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테크볼 경기 모습). /사진=대한테크볼협회</em></span></div><br><br><strong>나고야 향한 카운트다운… 대한민국 테크볼의 새로운 출발</strong><br><br>대한테크볼협회는 앞으로 국가대표 선발전을 통해 구성된 선수단을 중심으로 강화훈련과 국제대회 참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실전 경험을 늘리고 국제 경쟁력을 끌어올려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br><br>아직은 대중에게 낯선 종목이지만, 곡선형 테이블 위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도전은 이미 시작됐다. 대한민국 테크볼이 첫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역사를 써 내려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그리고 그 출발선에는 이용섭 감독이 서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7:30 06-16 다음 정연, 자정 넘긴 시간에도 운동…러닝복 입고 탄탄 몸매 과시 06-1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