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멀티 히트' 타격감 살리고 '환상 수비' 팀 살렸다 작성일 06-15 61 목록 [ www.mbn.co.kr/news/sports 에서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6/15/0001953985_001_20260615201213890.jpg" alt="" /><em class="img_desc">이정후 / 사진=연합뉴스</em></span><br>【 앵커멘트 】<br> 연속 경기 안타가 중단됐던 이정후가 시즌 24번째 멀티 히트를 폭발하며 다시 시동을 걸었습니다.<br> 수비에서는 환상적인 슈퍼 캐치로 팀을 구했습니다.<br> 권용범 기자입니다.<br><br>【 기자 】<br> 18경기 연속 안타가 중단되고 2경기째 침묵했던 이정후.<br><br> 작심한 듯, 3회 첫 타석부터 좌중간을 가르는 시원한 안타로 포문을 열었습니다.<br><br> 이어 5회에는 3루수와 좌익수 사이에 떨어지는 절묘한 타구로 안타를 추가했습니다.<br><br> - "컨택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타격입니다. 감독으로서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선수죠."<br><br> 이정후는 후속 타자의 빗맞은 안타 때 노련한 주루 플레이로 홈까지 밟았고, 이 득점은 결승점이 됐습니다.<br><br> 이정후의 활약은 수비에서 더 빛났습니다.<br><br> 무실점 투구를 이어가던 선발 투수 로건 웹이 8회 수비 실수로 실점하자 감독이 마운드로 올라왔고, 웹은 100개를 넘는 투구 수에도 더 던지겠다고 해 홈 관중의 기립박수를 받았습니다.<br><br> 그런데 다음 타자에게 오른쪽 담장으로 향하는 큰 타구를 맞아 감동의 '투혼'이 끔찍한 '악몽'으로 바뀌려는 순간, 이정후가 사력을 다해 달려 담장에 부딪히며 잡아냈습니다.<br><br> - "와, 정말 끝내주는 수비네요! 이정후가 팀을 살려냈습니다!"<br><br> 팀과 에이스를 구해낸 이정후의 환상 수비에 관중의 연호는 웹에서 이정후로 바뀌었고, 웹 역시 만세를 부르며 이정후에게 경의를 표했습니다.<br><br> 시즌 24번째 멀티 히트와 슈퍼 캐치를 선보인 이정후의 활약으로 샌프란시스코는 5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br><br> MBN뉴스 권용범입니다. <br><br> 영상편집 : 이재형<br> 그래픽 : 안현수<br><br> #MBN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멀티히트 #슈퍼캐치 #권용범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인천댄스스포츠 화려한 비상 준비"…반시훈 신임회장 취임 06-15 다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축제…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19일 경남서 개막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