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급 중요성 확인한 UFC 백악관 대회…페레이라·토푸리아 모두 완패 작성일 06-15 22 목록 미국 백악관 잔디밭에 열린 UFC 대회에서. 한물 간 파이터로 여겨졌던 미국의 저스틴 게이치가 무패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를 이기고 UFC 라이트급 통합 챔피언에 올랐다.<br><br>게이치는 15일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UFC 프리덤 250’ 메인이벤트 라이트급 통합 타이틀전에서 토푸리아에게 4라운드 종료 기권승을 거뒀다.<br><br>토푸리아는 오른쪽 눈 부상으로 경기를 더 이어가지 못했다. 종합격투기 전적 17전 전승 행진을 마감하고 커리어 첫 패배를 당했다.<br><br>경기를 앞두고 거의 모든 전문가와 스포츠베팅업체는 토푸리아의 일방적인 우세를 점쳤다. 1라운드 2분 안에 토푸리아의 KO승으로 경기가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br><br>페더급을 제패하고 라이트급에서도 정상에 올랐던 무적 파이터 토푸리아는 인생 최대 경기였던 백악관 메인이벤트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br><br>토푸리아가 이길 경우 현 웰터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와의 슈퍼파이트가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지만 이날 이변이 일어나며 구도가 완전히 바뀌었다..<br><br>미들급과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연이어 따내 최초의 3체급 챔피언에 도전했던 알렉스 페레이라의 도전도 무산됐다.<br><br>페레이라는 이날 열린 헤비급 잠정 타이틀 매치에서 시릴 간을 상대로 2라운드 TKO 패배했다.<br><br>1라운드에 강력한 훅을 적중시켰던 간은 2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스트레이트 펀치를 적중시키며 페레이라의 다리를 풀리게 만들었다.<br><br>페레이라는 파운딩을 막아내며 다시 일어났지만 간은 다시 연타를 몰아치며 강력한 후속 훅이 다시 한번 안면에 적중시켰다.<br><br>페레이라가 정신을 잃기 직전의 아찔한 상황에 처하며 심판이 경기를 중단시켰고, 간의 TKO 승리를 선언했다.<br><br>각각 2체급·3체급 제패에 나섰던 두 챔피언은 상위 체급 잠정 1위를 만나 힘의 차이 앞에 무너지고 말았다. 관련자료 이전 통일교 창립 72주년 맞아 전국 단위 사회공헌단 출범 06-15 다음 신민준, 막판 추격에도 아쉬운 반집 패…LG배 승부 원점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