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창립 72주년 맞아 전국 단위 사회공헌단 출범 작성일 06-15 22 목록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구 통일교, 이하 가정연합)이 창립 72주년을 맞아 전국 단위의 ‘사회공헌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지역사회 상생 행보에 나섰다. <br><br>가정연합은 6월 15일, 서울 용산구 천원궁 천승대교회에서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창립 72주년 기념식 및 사회공헌단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행사는 가정연합 창립 72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송용천 한국협회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br><br>사회공헌단은 앞으로 전국 교구와 교회를 중심으로 환경보호,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등 체계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종교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된다.<br><br> 송용천 한국협회장은 기념사에서 “가정연합이 지난 72년간 걸어온 길은 참사랑을 사회에 실천해 온 역사이자 하늘을 향한 효정의 역사였다”고 회고하며 가정연합이 결의해야 할 세 가지 시대적 방향으로 ▲신앙의 본질 회복, ▲신뢰받는 투명한 조직으로의 혁신, ▲미래세대를 세우는 협회를 선언했다.<br><br>이어 송 협회장은 “사회공헌단 출범을 통해 소외된 이웃의 눈물을 닦아주고 세상의 신뢰를 다시 세우는 위대한 이정표를 만들자”고 강조했다.<br><br>이에 앞서 두승연 가정연합 세계선교본부장은 격려사를 통해 “72년 전 인의(人意)가 아닌 신의(神意)로 출발한 가정연합은 오늘도 신의 위에 서 있고 앞으로도 신의 위에 설 것”이라며, “그러한 전통 위에 1세대와 미래세대가 새로운 책임과 희망으로 가정연합을 세워 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br><br>기념식에서는 문연아 선학학원 이사장과 문훈숙 효정한국문화재단 이사장이 정년퇴임 목회자 10가정과 33년 이상 장기근속 목회자 2가정에 창시자 명의의 공로패를 수여했다.<br><br>송용천 한국협회장은 15년 이상 장기근속 목회자 9가정과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효정모범가정 14가정에 공로패를 수여했으며, 우수한 축복 결실을 거둔 전국 26개 축복우수교회에 상장을 전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br><br>이날 오후에는 실제 봉사활동이 이어졌다. 송용천 사회공헌단장을 비롯한 전국 교구장, 임직원 100여 명은 원본부교회 인근에 집결해, 용산구 골목길 일대를 도보로 이동하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Plogging) 봉사활동’을 펼쳤다. 관련자료 이전 美·이란 종전 합의에 한숨 돌린 가전업계..고운임·고환율 부담은 여전 06-15 다음 체급 중요성 확인한 UFC 백악관 대회…페레이라·토푸리아 모두 완패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