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력인증센터 22곳 신규 공모…공간 기준 대폭 완화 작성일 06-15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최소 면적 120㎡로 축소…참여 문턱 낮춰<br>체육공단, 신규 선정 시 국비 약 1억원 지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5/2026/06/15/0005298844_001_20260615152620896.jpg" alt="" /><em class="img_desc">국민체력인증센터 신규 공모 안내 포스터. 국민체육진흥공단 제공</em></span><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문화체육관광부가 대국민 스포츠 복지 서비스인 ‘국민체력100’을 통해 과학적 체력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민체력인증센터’ 22개소를 신규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br><br>체육공단은 지자체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이번 공모부터 인증기관 지정 기준을 대폭 개선했다.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공간 기준의 완화다. 기존에는 센터 설립 시 총면적 160㎡ 이상의 공간이 필요했지만, 이를 120㎡ 이상으로 낮췄다. 또한 7m×17m 규모의 체력 측정 필수 공간을 단독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경우, 인접한 체육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부여했다. 성인 민첩성 측정 항목 역시 넓은 공간이 필요한 기존 방식 대신 ‘반응시간 검사’로 대체할 수 있게 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br><br>신규 센터로 선정된 지자체에는 운영비와 인건비 명목으로 약 1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이번 신규 공모는 오는 22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된다. 체력 인증기관 설치 및 운영 요건을 갖춘 지방자치단체라면 모두 신청할 수 있다. 공모 신청 방법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체육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br><br>이번 공모를 통해 새롭게 선정되는 국민체력인증센터는 장비 설치 및 인력 채용 등 제반 준비를 거쳐 오는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체육공단 관계자는 “지정 기준의 문턱을 낮춘 만큼 전국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국민 누구나 집 근처에서 과학적인 체력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2030년까지 전국 센터를 150개소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WDSF 손잡은 스테핀, 올림픽 e스포츠 게임즈(OEG) 정식종목화 나선다 06-15 다음 태권도 송다빈·강재권, 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발탁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