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SF 손잡은 스테핀, 올림픽 e스포츠 게임즈(OEG) 정식종목화 나선다 작성일 06-15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WDSF 전용 대회 시스템 구축 후 국제 표준 정립<br>올림픽 e스포츠 종목화 추진 등 공동행보 ‘멎손’</strong>실시간 동작인식 AI 스타트업 싸이드워크엔터테인먼트(싸이드워크)는 자사의 댄스 플랫폼 ‘STEPIN’(스테핀)이 세계댄스스포츠연맹(WDSF)의 공식 댄스 e스포츠 플랫폼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댄스 e스포츠의 국제 표준을 정립하고, 나아가 올림픽 e스포츠 종목화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6/15/0001120859_001_20260615152618097.png" alt="" /><em class="img_desc">국기봉 싸이드워크엔터테인먼트 대표(왼쪽)와 숀 테이(Shawn Tay) WDSF 회장이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WDSF AGM(Annual General Meeting)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em></span><br><br>지난 1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된 WDSF AGM(Annual General Meeting) 기간 중 진행된 전략적 협력 협약 행사에서 WDSF 숀 테이 회장은 “WDSF와 싸이드워크는 올림픽 정신을 바탕으로 차세대 댄스스포츠의 발전을 함께 이끌며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br><br>WDSF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인정한 국제 스포츠 연맹으로, 전 세계 댄스스포츠를 총괄하는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글로벌 댄스 e스포츠 생태계 구축과 함께 올림픽 e스포츠 종목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br><br>국기봉 싸이드워크 대표는 “이번 협약은 스테핀이 단순한 게임을 넘어 국제 스포츠 생태계의 주류로 진입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WDSF와 협력하여 댄스 e스포츠의 글로벌 표준을 확립하고, 올림픽 무대라는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스테핀은 자체 개발한 실시간 동작인식 AI 모델을 이용해 고가의 센서 장비 없이 스마트폰 카메라만으로 사용자의 동작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점수화 한다. 이러한 접근성 덕분에 전 세계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댄스 스포츠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선정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br><br>한편, 스테핀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e스포츠 종목으로 선정됐으며,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ECA)’에서 국제 무대에 선을 보였다. 기존 e스포츠가 키보드와 마우스 중심으로 신체성의 한계를 가진 반면 스테핀은 실제 신체 움직임을 기반으로 집중력과 정확도로 경쟁하는 새로운 형태의 건강한 e스포츠를 제시해 나가고 있다.<br><br>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AI 코딩 에이전트 납치해 악성 코드 주입 유포, ‘에이전트재킹’ 공격 등장 06-15 다음 국민체력인증센터 22곳 신규 공모…공간 기준 대폭 완화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