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망 24시간 첫 출전한 제네시스…데뷔전서 완주 성공 작성일 06-15 45 목록 제네시스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을 완주하며 모터스포츠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했다.<br><br>제네시스 모터 스포츠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GMR)은 현지시간 14일 막을 내린 제94회 르망 24시간의 최상위 하이퍼카 클래스에서 GMR-001 하이퍼카 19번 차량이 완주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br><br>1923년 시작된 르망 24시간은 드라이버 3명이 24시간 동안 서킷을 쉬지 않고 교대로 반복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종료 시점에서 가장 많은 랩을 주행한 팀이 우승을 차지한다.<br><br>르망에서는 24시간을 견딜 수 있는 차량 내구성과 드라이버 3인의 유기적 호흡, 레이싱팀의 운영전략 등이 종합적으로 요구된다.<br><br>지난해 IDEC 스포츠와 협업해 르망 24시간 'LMP2 클래스'에 참가했던 GMR은 올해에는 차량 개발, 운영 등 전 과정을 수행하는 단일 제조사 팀으로 참여를 확정했다.<br><br>이번 대회에서 GMR-001 하이퍼카 19번 차량은 24시간 동안 총 372랩(5천69㎞)을 주행하며 하이퍼카 클래스 최종 1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함께 출전한 17번 차량은 레이스 종료 7시간 반을 남겨둔 시점에서 서스펜션 이상으로 리타이어했다.<br><br>시릴 아비테불 GMR 총감독은 "GMR은 레이스 전반부 내내 강력한 잠재력을 보여줬다"며 "완주라는 주요 목표를 달성했다는 큰 만족감이 있지만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br><br>GMR은 올해 처음으로 국제자동차연맹(FIA) 세계내구선수권대회(WEC)에 참가하고도 안정적인 주행 능력을 뽐내고 있다.<br><br>올해 4월 이탈리아 에밀리아 로마냐주 이몰라에서 열린 2026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 하이퍼카 클래스에서 17번 및 19번 차량이 모두 레이스를 완주했고, 지난달 개최된 WEC 2라운드 '스파-프랑코샹 6시간' 레이스에서는 '톱10'에 올랐다.<br><br>제네시스는 르망 24시간에서 주행 데이터와 기술적 노하우를 향후 고성능 차량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br><br>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는 "모터스포츠 인사이트를 향후 고성능 양산 모델 개발에 반영해 고객들이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고성능 가치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해밀턴, F1 바르셀로나 GP 정상…‘파죽지세’ 안토넬리는 6연승 좌절 06-15 다음 루이스 해밀턴, 바르셀로나 GP 정상…페라리 이적 후 첫 트로피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