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최홍만에게 16초 TKO패 당한 파이터, 日서 '성폭행 혐의'로 체포..."사실과 전혀 다르다" 부인 중 작성일 06-15 5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5/0002248740_001_20260615054110487.png" alt="" /><em class="img_desc">'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에게 무참히 파운딩 폭격을 맞고 있는 바비 올로곤.</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5/0002248740_002_20260615054110550.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과거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에게 무참히 패배를 기록했던 바비 올로곤이 일본에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br><br>일본 매체 'TV 아사히'는 14일(한국시간) "올로곤이 여성에게 성폭행을 가한 혐의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그는 현지 시각으로 지난 4월 21일 오후 4시부터 6시 사이, 지바현 내의 한 주택에서 지인인 성인 여성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br><br>경찰 조사 결과, 피해 여성은 바비의 연락을 받고 만나 함께 해당 주택으로 향했으며, 그곳에서 강제적인 신체 접촉 등의 피해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건은 피해 여성이 바로 다음 날 경찰에 직접 신고를 접수하면서 수면 위로 드러났다.<br><br>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14일 해외 일정을 마치고 하네다 공항 통해 귀국하던 바비를 현장에서 체포했다.<br><br>현재 바비는 조사 과정에서 "사실과 전혀 다르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양측의 진술을 바탕으로 사건 당시의 구체적인 상황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6/06/15/0002248740_003_20260615054110584.png" alt="" /></span></div><br><br>바비는 방송인 겸 과거 K-1 무대를 누빈 MMA 파이터다. 특히 국내 팬들에게는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과의 맞대결(2006년 12월)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br><br>당시 그는 시작과 동시에 호기롭게 플라잉 킥을 시도하며 덤벼들었다. 그러나 킥이 빗나가며 그라운드에 허무하게 쓰러졌고, 곧장 최홍만의 무차별 파운딩 세례를 허용하며 단 16초 만에 TKO 패배를 당하는 굴욕을 맛봤다.<br><br>이듬해인 2007년 12월에는 밥 샙과의 맞대결을 통해 명예 회복과 재기를 노렸으나, 이마저도 1라운드를 넘기지 못하고 TKO패를 기록했다. 결국 이 경기를 끝으로 MMA 무대에서 사실상 물러난 그는 다시 방송가로 돌아가, 현재까지도 여러 일본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br><br>사진=K-1, 바비 올로군 SNS<br><br>제휴문의 ad@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원성준 이틀 연속 결승타…키움, 한화 3연전 싹쓸이 06-15 다음 "제네시스 아름다워요" 르망도, 134만 유튜버도, 팬들도 반했다…"페라리보다 높은 순위 믿을 수 없어" 韓 슈퍼카, 100년 역사 르망 홀렸다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