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아름다워요" 르망도, 134만 유튜버도, 팬들도 반했다…"페라리보다 높은 순위 믿을 수 없어" 韓 슈퍼카, 100년 역사 르망 홀렸다 작성일 06-15 5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5/0000613382_001_20260615054616344.jpg" alt="" /><em class="img_desc">▲ 연합뉴스 / EPA</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5/0000613382_002_20260615054616386.png" alt="" /><em class="img_desc">▲ 세계 모터스포츠계가 제네시스 매력에 푹 빠졌다. 역사적인 '르망 24시' 데뷔전에서 완주 쾌거를 달성한 낭중지추의 차량 내구성은 물론 압도적인 디자인과 색상, 팬 친화적 행보에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 SPOTV 화면 갈무리</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세계 모터스포츠계가 제네시스 매력에 푹 빠졌다.<br><br>역사적인 '르망 24시' 데뷔전에서 완주 쾌거를 달성한 낭중지추의 차량 내구성은 물론 압도적인 디자인과 색상, 팬 친화적 행보에도 엄지를 치켜세웠다. <br><br>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13~14일 프랑스 르망 라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2026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3번째 라운드 르망 24시에서 14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1923년 창설된 르망 24시는 명실상부 WEC 최대 이벤트로 꼽힌다.<br><br>하루(24시간) 동안 길이 14km의 트랙을 반복해 돌며 가장 긴 거리를 주행한 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br><br>차량 내구력은 물론 드라이버 체력과 집중력, 벤치 수싸움이 종합적으로 중요해 '완주 자체가 어려운' 싸움터로 평가받는다.<br><br>'한국 루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이 위대한 전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br><br>한국 업체 최초로 세계 3대 모터스포츠 행사이자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에 첫 출사표를 제출한 뒤 완주까지 성공하는 대업을 이뤘다.<br><br>르망 24시 공식 홈페이지는 "전통의 강자 페라리는 흔들리고 제네시스는 값진 경험을 축적했다"면서 "제네시스 역주는 올해 르망 레이스 전반부 주요 장면 가운데 하나"라며 한국 신예 약진을 주목했다.<br><br>이어 "한국 팀은 랩을 거듭할수록 귀중한 데이터를 쌓아가며 미래 가능성을 환히 밝히고 있다" 칭찬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5/0000613382_003_20260615054616440.jpg" alt="" /><em class="img_desc">▲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한국 업체 최초로 세계 3대 모터스포츠 행사이자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에 첫 출사표를 제출한 뒤 완주까지 성공하는 대업을 이뤘다. 르망 24시 공식 홈페이지는 "전통의 강자 페라리는 흔들리고 제네시스는 값진 경험을 축적했다"면서 "제네시스 역주는 올해 르망 레이스 전반부 주요 장면 가운데 하나"라며 한국 신예 약진을 주목했다. ⓒ 연합뉴스 / AFP</em></span></div><br><br>제네시스는 지난 11일 열린 르망 24시 하이퍼폴에서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br><br>르망 첫 실전 무대에서 두 대의 하이퍼카가 모두 톱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br><br>마티외 자미네-폴루 샤탕-다니 훈카데야가 합을 맞춘 #19호차가 6위, 안드레 로테러-피포 데라니-마티스 조베르가 운전대를 쥔 #17호차(이상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가 9위 그리드를 확보했다.<br><br>구독자 134만 명을 보유한 국내 유명 자동차 유튜버 '모카' 씨는 SPOTV와 인터뷰에서 "생각보다 너무 성과가 좋아 깜짝 놀랐다"면서 "사실 하이퍼폴 상위권에 올라가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세계 유수의 슈퍼카 제조사가) 최선을 다해 달리는 전장인데 페라리보다 높은 성적을 거뒀다는 건 정말 믿을 수 없는 성과"라며 혀를 내둘렀다.<br><br>"제네시스가 (르망 24시에서) 완주를 넘어 포디움 입성까지 노려볼 기량이 아닌가 기대를 품게 할 정도였다. 르망 24시는 세계 최고의 레이스라 할 수 있다. 내구성 증명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 면에서 유럽에서 가장 중요한 이벤트로 보고 있는 대회인데 이곳에서 호성적을 챙긴다면 (유럽 전체에) 제네시스 이름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귀띔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5/0000613382_004_20260615054616475.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5/0000613382_005_20260615054616528.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5/0000613382_006_20260615054616601.png" alt="" /><em class="img_desc">▲ 제네시스는 지난 11일 열린 르망 24시 하이퍼폴에서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르망 첫 실전 무대에서 두 대의 하이퍼카가 모두 톱10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 SPOTV 화면 갈무리</em></span></div><br><br>프랑스 소도시를 찾은 세계 각지 모터스포츠 팬들도 제네시스 레이싱카에 매료됐다.<br><br>제네시스 부스(팬존)를 찾은 한 남성 팬은 "정말 아름답다. 완전히 맘에 든다. 전체적으로 다이아몬드 형태를 띠는 외관이 진짜 아름다운 것 같고 특히 (차량) 색상에 입힌 그러데이션 효과가 인상적"이라고 호평했다.<br><br>르망 24시 피트 레인에서 만난 또 다른 팬 역시 SPOTV와 인터뷰에서 "디자인과 색상 등 모든 면이 아름답다. 보디워크(차체 디자인)에 새로운 차원을 열어준 것 같다"면서 "주황 컬러도 정말 강렬하고 멋지다. 내 취향을 완벽히 저격하는 차"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6/15/0000613382_007_20260615054616657.png" alt="" /><em class="img_desc">▲ 제공| SPOTV</em></span></div><br> 관련자료 이전 '충격!' 최홍만에게 16초 TKO패 당한 파이터, 日서 '성폭행 혐의'로 체포..."사실과 전혀 다르다" 부인 중 06-15 다음 AI에 밀리지 않는 생존공식: 실리콘밸리 HR 수장이 찾는 새 인재상[찐밸리 이야기]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