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준 이틀 연속 결승타…키움, 한화 3연전 싹쓸이 작성일 06-15 53 목록 [앵커]<br><br>야구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모았던 키움 원성준 선수가, 한화전 3연전 싹쓸이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습니다.<br><br>이틀 연속 결승점을 뽑았는데요.<br><br>한화는 득점 기회에서도 무기력했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br>키움이 잡은 2회 2사 만루의 기회, 한화 선발 왕옌청의 폭투가 나오자, 3루에 있던 박수종이 벼락같이 홈을 파고들어 선취점을 냅니다.<br><br>한화도 4회초, 강백호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부에 균형을 맞췄습니다.<br><br>역대 64번째 나온 통산 150호 홈런입니다.<br><br>한화는 기세를 몰아 5회 김태연의 2루타와 유민의 적시타로 1점을 뽑아 승부를 뒤집었습니다.<br><br>하지만 키움은 5회말 공격에서 김건희의 땅볼로 다시 승부에 균형을 맞췄고, 8회 원성준이 2사 2루의 기회에서 적시타를 때려내며 결승점을 뽑았습니다.<br><br>전날에도 결승타를 날린 원성준이 또 한번 스타가 된 순간입니다.<br><br>한화에도 마지막 절호의 역전 기회는 있었습니다.<br><br>9회초 키움의 마무리 투수 유토가 마운드에 오른 가운데, 황영묵이 2루타를 때려냈고 이원석이 번트 안타를 기록하며 무사 1,3루의 기회를 만들었습니다.<br><br>희생 플라이 하나면 동점을 만들 수도 있는 상황.<br><br>하지만 유토는 김태연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뒤, 문현빈을 포수 파울 뜬공으로 잡았고, 마지막 유민까지 헛스윙 삼진으로 잡으며 무실점으로 위기를 막았습니다.<br><br>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美, 앤트로픽 최고 모델 수출 금지… AI 칩전쟁 SW로 불붙나 06-15 다음 '충격!' 최홍만에게 16초 TKO패 당한 파이터, 日서 '성폭행 혐의'로 체포..."사실과 전혀 다르다" 부인 중 06-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