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시즌 4승 향해 순항… 싱가포르오픈 8강 안착 작성일 05-28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5/28/0000933172_001_20260528142412543.jp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 신화 뉴시스</em></span><br><br>‘셔틀콕 여제’ 안세영(삼성생명)이 쑹숴원(대만)을 꺾고 싱가포르오픈 8강에 진출했다.<br><br>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8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싱가포르오픈 여자단식 16강에서 세계랭킹 36위 쑹숴원을 2-0(21-8 21-6)으로 가볍게 완파했다. 36분 만에 경기를 끝냈을 정도로 2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리는 안세영에게 걸림돌이 되지 못했다. 안세영은 세계랭킹 11위 푸살라 신두(인도)와 준결승행을 다툰다.<br><br>안세영은 1월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을 연달아 제패하며 새 시즌을 시작했다. 3월 전영오픈에서 왕즈이(중국)에게 우승을 내줘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지만 지난달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에 올라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2023 세계선수권대회, 2024 파리 올림픽에 이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달 3일 중국에서 끝난 세계여자단체선수권(우버컵)에서도 동료들과 우승을 합작했다.<br><br>2023년과 2024년 싱가포르오픈을 잇따라 제패했던 안세영은 1년 전 이 대회 8강에서 천위페이(중국)에게 0-2(13-21 16-21)로 잡혀 3연패에 실패했다. 지난해 94.8%(73승4패)라는 경이적인 승률을 달성하고도 딱 4번 패한 경기 중 하나였다. <br><br>성환희 기자 hhsung@hankookilbo.com<br><br> 관련자료 이전 [탁구디비전] 개인전·레이팅 도입…2026 탁구 디비전리그, 치열해진다 05-28 다음 다비도비치 포키나, 코치가 프랑스오픈 대회 도중 갑자기 사퇴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