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도비치 포키나, 코치가 프랑스오픈 대회 도중 갑자기 사퇴 작성일 05-28 2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회전 역전패로 악재 겹쳐…약물 전력 있는 코치 돌발 행동에 '황당'</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5/28/PAF20260527247701009_P4_20260528142128123.jpg" alt="" /><em class="img_desc">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26·스페인) 2회전 경기 모습<br>[AFP=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6천172만3천유로)에 참가한 남자 테니스 세계 랭킹 23위 알레한드로 다비도비치 포키나(26·스페인)가 대회 도중 자기 코치가 갑작스럽게 문자 메시지로 결별을 통보하고 떠나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br><br> AP통신은 27일(현지시간) 다비도비치 포키나가 이날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남자 단식 2회전에서 코치 마리아노 푸에르타(47·아르헨티나) 없이 경기를 치렀다고 보도했다.<br><br> 코치의 부재 탓인지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2회전에서 아구스틴 티란테(60위·아르헨티나)에게 1-3(6-4 6-7<4-7> 1-6 3-6)으로 역전패했다.<br><br> 푸에르타 코치는 27일 열린 다비도비치 포키나의 남자 단식 1회전 이후 갑작스럽게 사라진 것으로 전해졌다.<br><br> 다비도비치 포키나는 1회전에서 다미르 주무르(87위·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3-2(6-7<3-7> 6-3 2-6 7-5 6-3)로 꺾었다.<br><br> 그는 2회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1회전이 끝나고 나와 푸에르타 코치는 같이 점심을 먹었다. 이후에 나는 잠시 몸을 식히러 갔고, 그는 몸이 좋지 않다며 호텔로 가겠다고 말했다"며 "그런데 2∼3시간 후에 푸에르타 코치가 더는 함께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다른 코칭스태프에게도 아무 말을 하지 않았고, 비행기를 타고 미국 마이애미로 갔다"고 설명했다.<br><br> 이어 "푸에르타 코치가 예전에 다른 선수들에게도 그런 일을 두 번 정도 했다고 들었다. 그에겐 정상적인 일처럼 보인다"며 "이번 상황이 경기 결과에 무의식적으로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br><br> 이번 일과 관련해 푸에르타 코치는 아직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br><br> AP통신에 따르면 2005년 프랑스오픈 준우승자 푸에르타 코치는 테니스계에서 논란이 많은 인물로 알려져 있다.<br><br> 그는 선수 시절 2003년과 2005년 두 차례 도핑 사건으로 출전 징계를 받았다.<br><br> 특히 2005년엔 금지 약물인 에틸레프린 양성 반응을 보여 8년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시즌 4승 향해 순항… 싱가포르오픈 8강 안착 05-28 다음 SBA “서울창업허브 썹TV 유튜브 실버 버튼…韓 스타트업 세계 알리미로"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