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디비전] 개인전·레이팅 도입…2026 탁구 디비전리그, 치열해진다 작성일 05-28 2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8/0000610888_001_20260528141814139.pn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생활체육 탁구의 최대 축제인 2026 탁구 디비전리그가 오는 6월 1일 전국에서 일제히 막을 올린다.<br><br>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디비전리그는 협회 등록 선수와 각 시·도탁구협회 소속 동호인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탁구 리그다.<br><br>전국 16개 시·도가 참여하며 약 1만3000명의 선수가 약 6개월간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br><br>참가 규모 역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지난해 약 1만1000명이 참가했던 디비전리그는 올해 약 1만3000명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br><br>생활체육 탁구 저변 확대와 함께 디비전리그 역시 전국 단위 생활체육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8/0000610888_002_20260528141814193.png" alt="" /></span></div><br><br>먼저 탁구 디비전리그는 T1부터 T7까지 운영되고 있고 구조적으로 시군구대회 -> 시도대회 -> 전국대회까지 가는 여정이다. <br><br><strong>1. 시군구 대회는 T4~T7까지 선수들을 대상으로 각 시·군·구 단위에서 열린다.</strong><br><br>경기는 예선 리그전 이후 본선 토너먼트 형태로 진행된다. 조별 리그전으로 치러지며 각 조는 6~9명 규모로 구성된다.<br><br>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각 조 상위 4명에게 본선 진출 자격이 주어지며, 최종 준결승 진출 선수들이 그 다음 레벨인 시도 대회 출전권을 획득한다.<br><br><strong>2. 시도 대회는 시군구 대회 준결승 진출자를 대상으로 각 시·도에서 개최된다. </strong><br><br>만약 인원이 적어 시군구 대회가 열리지 않은 지역 선수들은 시도 대회에 직접 참가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br><br>시도 대회 역시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여기서 4강에 오른 선수들만이 연말에 열리는 전국대회 출전 자격을 얻는다. <br><br><strong>3. 전국 대회에는 시도 대회 상위 입상자와 T1~T3 상위 리그 선수들도 참가한다. </strong><br><br>전국 대회는 각 리그(T1~T7)별로 운영되며,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8/0000610888_003_20260528141814765.png" alt="" /></span></div><br><br>올해 가장 큰 변화는 경기 체제다. 기존 단체전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개인전 체제로 전환된다. 남녀 개인전 중심으로 운영되는 T4~T7 리그는 디비전리그 출범 이후 처음 시도되는 방식이다.<br><br>이는 개인 종목인 탁구의 특성을 반영한 개편이다.<br><br>팀 성적보다 개인 경기력과 실력이 직접적으로 결과에 반영되는 구조로 바뀌면서 참가자들의 경쟁 강도와 몰입도 역시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br><br><strong>선수 평가 체계에도 변화가 생긴다. 기존 부수(등급) 기반 운영에서 벗어나 레이팅(포인트) 시스템이 도입된다.</strong><br><br>경기 결과에 따라 개인 포인트가 변동되는 방식으로 실력 차이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할 수 있게 된다.<br><br>이는 참가자들의 도전 의식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공정한 매칭 시스템 구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레이팅 기반 시스템은 현재 프로탁구리그에서도 활용되고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5/28/0000610888_004_20260528141814854.jpeg" alt="" /></span></div><br><br>탁구는 국내 생활체육 종목 가운데서도 탄탄한 동호인 기반을 갖춘 종목 중 하나다.<br><br>특히 '생활체육 승강제 리그'라는 구조는 단순한 대회를 넘어 지속 가능한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br><br>한편 시즌 최강자를 가리는 2026 탁구 디비전리그 전국대회는 12월 중 개최될 예정이며, SPOTV에서 중계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유승민 회장 "학생선수 꿈 제약하는 제도 개선"…체육회, 학부모 간담회 개최 05-28 다음 안세영, 시즌 4승 향해 순항… 싱가포르오픈 8강 안착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