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장애인 사격팀, 전국대회서 ‘금빛 행진’ 작성일 05-28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5/28/0005686103_001_20260528104208787.png" alt="" /><em class="img_desc">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 소속 선수들과 코치진이 ‘제8회 직기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경기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시]</em></span>세종시 장애인 사격팀이 전국 대회에서 금빛 성과를 쏟아냈다.<br><br>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격팀은 ‘제8회 직기배 전국장애인사격대회’에서 금메달 1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 등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했다.<br><br>지난 22~26일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제5회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과 2026년 창원장애인사격세계선수권대회, 2027 상시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졌다.<br><br>먼저 개인 권총 종목에 출전한 BDH 파라스 사격팀 소속 김정남 선수는 P1 남자 공기권총, P3 혼성 25m 권총, P5 혼성 스탠다드 공기권총 등에서 금메달 3개를 따냈으며, P4 혼성 50m 권총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조정두 선수도 P4 종목에서 금메달을, P1 종목에서 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br><br>또 세종시장애인스포츠단 소속 김연미 선수는 P2 여자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소총 종목에 출전한 BDH 파라스 사격팀 소속 정다인 선수는 청각 여자 공기소총, 50m 소총 3자세(한국 신기록), 50m 소총복사 개인전 등 금메달 3개를 획득해 3관왕을 차지했다. 윤예빈 선수도 R2 여자 공기소총 입사에서 은메달을 보탰다.<br><br>혼성 경기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P6 혼성팀 공기권총에서 조정두와 김연미 조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의 경우 P3 혼성 25m 권총(김정남·조정두·최재윤·김연미 선수)과 P4 혼성 50m 권총(김정남·조정두·최재윤·박미선 선수), P5 혼성 스탠다드 권총(김정남·조정두·최재윤·김연미)에서 모두 금메달을 손에 쥐었다.<br><br>P1 남자 공기권총(김정남·조정두·최재윤)과 P2 여자 공기권총(김연미·박미선·이복실)에선 각각 은메달을 따냈다.<br><br>이번 대회에서 김정남 선수는 개인전을 포함해 6관왕의 영예를 안았다.<br><br>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핸드볼 H리그 결산] 시속 99.16km ‘캐논 슈터’ 우빛나가 열어젖힌 핸드볼 신기록 경신 05-28 다음 조코비치, 프랑스오픈 3시간 44분 혈투 끝에 '3회전 진출' 05-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