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김승규의 4번째 월드컵…"처음처럼 설레" 작성일 05-27 50 목록 [앵커]<br><br>최전방에서 홍명보호 공격을 책임질 캡틴 손흥민 선수와 최후방에서 골문을 지킬 김승규 선수가 함께 생애 4번째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br><br>두 선수 모두 4연속 월드컵 출전을 준비중이지만, "처음처럼 설렌다"고 입을 모았습니다.<br><br>우준성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기자]<br><br>소속팀 LAFC 일정을 마치고 곧바로 솔트레이크시티 사전캠프지에 합류한 캡틴 손흥민.<br><br>약 두 시간의 짧은 비행시간으로 이동에 대한 부담도 없었던 만큼, 쾌조의 컨디션을 자신했습니다.<br><br><손흥민/ 축구대표팀> "여기(미국)서 이제 계속해서 리그(를 치러) 현지에서 적응하는 데 있어서는 편할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고 지금 몸상태는 상당히 좋으니까"<br><br>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스물두살 대표팀 막내였던 손흥민은 어느새 서른넷의 대표팀 주장으로, 홍명보 감독 등이 보유한 한국 선수 월드컵 최다 출전인 4번째 월드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br><br>특히 월드컵 통산 3골을 넣은 손흥민은 한 골만 더 하면 한국선수의 월드컵 최다골 새 기록을 쓰게 됩니다.<br><br><손흥민/ 축구대표팀> "4번째 월드컵이지만 첫 번째 월드컵인 것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잘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br><br>1990년생으로 대표팀 최고참이 된 골키퍼 김승규도 4번째 월드컵을 준비하고 있습니다.<br><br>다만 김승규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조현우와의 경쟁에서 밀려 경기에는 나서지 못했습니다.<br><br>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한 가운데, 김승규 역시 초심을 강조했습니다.<br><br><김승규/ 축구대표팀> "월드컵은 축구선수라면 모두 다 꿈꾸는 무대니까 몇 번째라고 해서 안 설레는 게 아니라 처음처럼 설레는 무대입니다."<br><br>홍명보호의 날카로운 창 손흥민과 든든한 방패 김승규. 대표팀 두 최고참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월드컵 무대를 위해,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한 발 더 뛰겠다는 각오입니다.<br><br>연합뉴스TV 우준성입니다.<br><br>[화면출처 대한축구협회]<br><br>[영상편집 김동현 김세나]<br><br>[그래픽 강영진]<br><br>#북중미월드컵 #손흥민 #주장 #김승규 #최다출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홈런 4개 펑펑' KIA, 5연승 질주…두산 벤자민, 친정팀 봉쇄 05-27 다음 가성비 한계? 복권 뽑기?...아시아쿼터 교체 칼바람 부나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