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태권도, 몽골서 힘찬 발차기… 겨루기 남자부 정상-품새 전 종목 석권 작성일 05-27 5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27/0000745411_001_20260527220816043.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태권도협회 SNS 캡처 </td></tr></tbody></table> <br> 한국 태권도가 아시아 무대에서 빼어난 경쟁력을 선보였다. 아시아선수권대회서 겨루기와 품새 모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br> <br> 한국 겨루기 대표팀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제27회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자부 종합 우승, 여자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br> <br> 남자부는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수확하며 정상에 올랐고, 여자부도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로 준우승을 일궜다.<br> <br> 남자부의 기세가 돋보였다. 68㎏급 문진호, 80㎏급 서건우, 87㎏급 박우혁이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서건우는 남자 80㎏급 정상에 오른 데 이어 대회 최우수선수(MVP)에도 선정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br> <br> 여자부에서는 49㎏급 김향기가 금빛 발차기를 선보였다. 조유진 코치는 베스트코치상을 받으며 지도력도 인정받았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5/27/0000745411_002_20260527220816100.jpg" alt="" /></span> </td></tr><tr><td> 사진=대한태권도협회 SNS 캡처 </td></tr></tbody></table> <br> 품새 대표팀의 성과는 더 압도적이었다. 한국은 앞서 19일부터 20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br> <br> 공인 품새 개인전과 복식전, 자유품새 개인전과 복식전 등 출전한 14개 종목에서 모두 금메달을 쓸어 담았다. 아시아 무대에서 한국 품새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한 결과다.<br> <br> 개인 수상도 이어졌다. 품새 국가대표에서는 이동준과 이주영이 각각 남녀 베스트 선수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준 코치는 베스트코치상을 받았다.<b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아 사격 전설’ 박종길 전 차관 소장품 기증 05-27 다음 “에펠탑서 영감 받았다” 오사카 황금빛 런웨이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