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재·임관우, RTU 5 계체 통과…UFC 도전 시작 작성일 05-27 2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b>송영재는 日 아오이 진과 대결 <br>임관우는 中 아이리누얼 상대</b></div><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27/0002648880_001_20260527171109979.jpg" alt="" /></span></td></tr><tr><td>27일 계체를 통과한 송영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UFC 제공]</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송영재(30)와 ‘진격의 거인’ 임관우(24)가 UFC 본무대를 향한 여정에 첫발을 디뎠다.<br><br>이들은 오는 5월 28일(이하 한국 시간) 중국 마카오 특별행정구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리는 ‘ROAD TO UFC(RTU) 시즌5 오프닝 라운드: 데이1’에 출전한다. RTU는 아태 지역 MMA 유망주에게 UFC 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토너먼트다.<br><br>한국 단체 AFC 페더급 잠정 챔피언 송영재(9승 1무 1패)는 제4 경기에서 일본 단체 딥 페더급 챔피언 아오이 진(16승 1무 6패)와 맞붙는다. 송영재는 전 UFC 웰터급 선수 ‘스턴건’ 김동현의 제자이자 현역 UFC 파이터 고석현의 팀메이트다. 그는 아오이 진에 대해 “미안하지만 내 희생양”이라며 “꼭 승리해서 준결승을 넘어 우승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아오이 진은 지난 시즌4 8강에서 송영재의 팀메이트인 윤창민에게 판정패했다. 그는 “윤창민에게 직접 패배를 갚아줄 순 없지만 팀메이트에게 복수할 수는 있다”며 승리 의지를 불태웠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5/27/0002648880_002_20260527171110022.jpg" alt="" /></span></td></tr><tr><td>27일 계체를 통과한 임관우가 오른쪽 손을 번쩍 들어보이고 있다. [UFC 제공]</td></tr></table><br><br>임관우(5승 1패)는 제 2경기에서 아허장 아이리누얼(16승 3패)과 격돌한다. 임관우는 188㎝의 장신으로 5승 중 4경기를 피니시로 끝냈다. 임관우는 이번 경기를 “UFC 챔피언이라는 꿈의 시작”이라며 승리를 다짐했다.<br><br>상대 아이리누얼은 지역에서 레슬링 챔피언을 지냈다. 임관우는 그를 “특이한 스타일의 선수”라고 평가하며 “화끈하게 이기겠다”고 거듭 밝혔다.<br><br>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는 역대 RTU 우승자가 출전하는 스페셜 메인 이벤트가 열린다. 시즌2 라이트급 우승자 롱주(26·중국)는 빅터 마르티네스(34·미국)와 격돌한다. 롱주는 70.8㎏으로 계체를 통과했지만 마르티네스는 71.7㎏으로 계체를 0.9㎏ 초과했다. 벌칙으로 마르티네스가 롱주에게 대전료의 일부를 넘겨주고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br><br>이번 대회는 오는 28일 오후 7시부터 티빙에서 생중계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엔비디아, 피지컬AI 동맹에 노타 낙점 05-27 다음 [GS칼텍스배 프로기전] 고마운 사람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