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피지컬AI 동맹에 노타 낙점 작성일 05-27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젯슨 파트너스 데이 행사 초청<br>‘넷츠프레소’ 등 연동 기술력 주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CcoEiP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cf5c45c683afd6c1d4efa61038557477f1905fa8927afdc2e421c9b406c60f" dmcf-pid="KMhkgDnQ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5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GTC 타이베이 2025 행사 중 일부 모습. 사진 제공=엔비디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eouleconomy/20260527171606964iwcg.png" data-org-width="1200" dmcf-mid="B8J4b6ztW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7/seouleconomy/20260527171606964iwc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5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GTC 타이베이 2025 행사 중 일부 모습. 사진 제공=엔비디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263e968fce91d97ac0d0e6fabee59cfac94101c6e25d6ff7aa887e4fd911cf0" dmcf-pid="9j5SsTwaWH" dmcf-ptype="general">엔비디아가 ‘GTC 타이베이 2026’ 행사에 자사의 에지(현장 배포) 컴퓨터 관련 글로벌 협력사들을 모으며 한국의 인공지능(AI) 벤처 기업 <span stockcode="486990">노타(486990)</span>를 초청했다. 엔비디아가 올해 GTC 타이베이에서 피지컬 AI 생태계 영향력 강화를 꾀하는 가운데 노타를 주요 파트너 중 하나로 인정했다는 평가가 나온다.</p> <p contents-hash="52a9b6fbe7e954198f77b8bb7295291b8175ab95ea2636648b47f82ead7d7f23" dmcf-pid="2A1vOyrNSG" dmcf-ptype="general">27일 벤처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30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젯슨 파트너스 데이’라는 비공개 행사를 주최하며 노타를 공식 초청했다. 젯슨 파트너스 데이는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회의인 GTC 타이베이의 부대 행사 격으로 열린다. 엔비디아의 젯슨 제품 생태계에 관여하는 전 세계 주요 협력사들을 교류 목적으로 모은 행사다.</p> <p contents-hash="2162a628ce99738b820203eaf6fcb4ed3ae8317af43e10e06ed7e497d9956fb2" dmcf-pid="VctTIWmjCY" dmcf-ptype="general">노타에선 김태호 노타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스티븐 김 노타 최고전략책임자(CSO) 등 경영진 2명이 젯슨 파트너스 데이에 참석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노타 외에도 복수의 한국 기업들을 이번 행사에 초청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81859b0f86da83b205db4d84fd07c2ddcd73400b6083b9598ad694d1852f4f53" dmcf-pid="fkFyCYsACW" dmcf-ptype="general">젯슨 파트너스 데이 초청은 엔비디아가 피지컬 AI 사업에 힘을 주는 과정에서 노타를 주요 협력사로 여기고 있음을 시사한다. 젯슨 시리즈는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메모리 반도체 등을 하나의 기판에 결합한 엔비디아의 소형 컴퓨팅 모듈이다. 로봇, 드론, 자동차 등 기계 안에 탑재돼 피지컬 AI 구동에 직접 관여하는 두뇌 역할을 한다.</p> <p contents-hash="6775dbb695a150f8e67f6990c092b3b6909475387f60748a695bdb357782ee07" dmcf-pid="4E3WhGOcTy" dmcf-ptype="general">에지 컴퓨터 시장의 특징은 1위 사업자의 뚜렷한 독주 없이 엔비디아, 퀄컴, 애플 등이 치열한 점유율 다툼을 벌인다는 점이다. 엔비디아로선 피지컬 AI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젯슨의 시장 점유율을 늘려야 하고, 시장 내 젯슨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협력 관계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9b066d1c3609016f206178716037bd3ec3d93d297f8b95772f2eec55fdefe2a6" dmcf-pid="8D0YlHIklT" dmcf-ptype="general">이러한 배경에서 노타의 기술은 젯슨의 제품 경쟁력을 늘리는 데 안성맞춤이다. 노타는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노타의 AI 모델 경량화 플랫폼인 ‘넷츠프레소’가 젯슨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AI 모델 최적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엔비디아도 젯슨 시리즈 사양에 맞춰 AI 모델을 최적화하는 노타의 기술이 엔비디아의 피지컬 AI 생태계 저변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597be8ee7ca198a5f19a7024a6ac422cb12475cf94a6606891f18c483d30f8e1" dmcf-pid="6wpGSXCEhv" dmcf-ptype="general">또한 노타는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인 ‘노타 비전 에이전트(NVA)’를 개발할 때도 젯슨에서 구동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뿐만 아니라 노타는 NVA 개발 과정에서 엔비디아의 영상 검색·요약 시스템 ‘블루프린트 VSS’를 활용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공식적인 협업을 진행했다. 이처럼 우호적인 관계가 쌓이면서 노타는 지난해 12월 엔비디아의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인 ‘커넥트’에 선정됐다. 커넥트는 엔비디아가 AI 기업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과 영업 협력 등을 제공하는 파트너십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d4c43bda4495104c8b351f707e48d2ce21c56bdb322628b8fdb8e75fc0dc4bcc" dmcf-pid="PrUHvZhDCS" dmcf-ptype="general">IT 업계 관계자는 “아직 노타가 엔비디아로부터 대규모 사업을 수주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안다”면서도 “아직 기술 측면에서 서로의 합을 맞춰보는 수준이지만 향후 본격적인 사업 협력까지 기대해 볼만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8456b105931d82e59b2a462838c4975fa9d25b42f061fe884513c242c80865" dmcf-pid="QmuXT5lwhl" dmcf-ptype="general">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5년 만 '카카오톡 개편' 주도했던 홍민택 카카오 CPO 결국 퇴사 05-27 다음 송영재·임관우, RTU 5 계체 통과…UFC 도전 시작 05-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