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당장은 전면 관세 없지만”…美, 또 삼전·SK하닉 코 꿰나 작성일 05-2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bJNGOcW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0891a23280981264f71bd7cf16176bf003db3f54d5b52dc9b28eedb68ec9c7" dmcf-pid="1EKijHIk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로고.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dt/20260523074052384geqt.png" data-org-width="640" dmcf-mid="ZotfMONdT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dt/20260523074052384geq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로고.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cbe4e3ee58b254c0cbfb4c10ac849f3fbbaa4196d7c21951f1bedb86b11688" dmcf-pid="tD9nAXCETe" dmcf-ptype="general"><br>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반도체에 대한 전면적 품목관세 부과 방침을 당장 시행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다만, 필요할 경우 향후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p> <p contents-hash="5d4a3a41d89cef3d31bdf549bbcd9ec6d162ac7a456fea81207be3b7e8ac32d1" dmcf-pid="Fw2LcZhDlR" dmcf-ptype="general">반도체 관세를 즉각 적용하지는 않되,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 카드로 활용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를 등에 엎고 메모리 반도체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맹추격하고 있는 미국 마이크론 공장 증설식에서 나왔다.</p> <p contents-hash="4133ca8465a84412c85a794475316faf04b44d4267f736b68954e107c02cb0e8" dmcf-pid="3rVok5lwWM" dmcf-ptype="general">그리어 USTR 대표는 22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마이크론 메모리칩 공장 증설 행사에서 “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는 중요하지만 즉각 시행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적절한 시점에 적절한 수준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반도체 공급망이 복합적으로 얽혀 있는 만큼, 생산시설을 미국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는 일정 규모의 수입을 허용할 수 있다는 점도 시사했다.</p> <p contents-hash="45c88ec45df6c01361854934d7a5fb5d9688563bd4ad7a3cf21c24b8d1fa2ba5" dmcf-pid="0mfgE1SrTx" dmcf-ptype="general">마이크론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함께 세계 D램 시장의 90%를 차지하는 3대 메모리 생산 업체다. 마이크론은 미국 내 투자를 300억 달러 확대할 계획이며, 총투자 규모를 2000억 달러로 발표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p> <p contents-hash="c70819dd04363238d87e44f98932953fac04b3456db802450b178e372bf74ead" dmcf-pid="ps4aDtvmTQ" dmcf-ptype="general">시장에서는 이날 그리어 대표의 발언을 두고 미국이 반도체 전면 관세를 당장 도입하기보다는, 해외 생산기지를 미국으로 옮기도록 압박하는 협상 수단으로 관세 카드를 유지하려는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 내 생산시설 투자를 확대하는 기업들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예외를 두거나 유예 조치를 적용할 가능성이 거론된다.</p> <p contents-hash="2b0ec6ca038ec1b535cf87256012f7363ddbcb827c61c90e3c371046792ca552" dmcf-pid="UO8NwFTsWP" dmcf-ptype="general">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한국 반도체 기업들은 단기적으로는 직접적인 관세 부담을 피할 수 있게 됐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미국 내 투자 확대 압박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이 궁극적으로 반도체 공급망을 자국 중심으로 재편하려는 의도를 분명히 하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4b392712853c941d5a7ebd6b69ff8c881a30aacbb1aa2547e481d4f5bb5daed2" dmcf-pid="uI6jr3yOy6" dmcf-ptype="general">장우진 기자 jwj17@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감독 변신' 최귀화 "불륜잡는 소동극, MZ에 통할 것" 자신('디렉터스 아레나') 05-23 다음 “신인 성우처럼 자연스럽다”…임영웅 첫 더빙, 성우들도 감탄 05-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