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변신' 최귀화 "불륜잡는 소동극, MZ에 통할 것" 자신('디렉터스 아레나') 작성일 05-23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euH4u5S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0d8a344d996e2c72d9fa7f898a2c9efbd401d578dd18bc1005da6e955c2866" dmcf-pid="2NPFTKFY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숏드라마를 통해 감독에 도전한 배우 최귀화. 제공| '디렉터스 아레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tvnews/20260523073917518bwda.jpg" data-org-width="600" dmcf-mid="Kvg93R9Uv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3/spotvnews/20260523073917518bwd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숏드라마를 통해 감독에 도전한 배우 최귀화. 제공| '디렉터스 아레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f76159814c19c26367d1424be499ccd52fa7b42d7b33423668695d071c0ab0" dmcf-pid="VjQ3y93Ghr"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트리플 천만 배우' 최귀화가 감독에 도전, "불륜 사건을 의뢰받아 증거를 잡아내는 소동극이 MZ에 통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p> <p contents-hash="c9b0050d81dc733b73dc8f47afd745affb52a15a6f258bced204052f971304fc" dmcf-pid="fAx0W20HSw"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방송된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 2회에서는 숏폼 드라마 제작에 도전한 33개 팀 감독들이 첫 번째 미션인 '90초 티저 제작'에 나서는 과정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afb8fc6d6a064c5abeacb2de97829eb02ea7860d7a573888ef261ff6d37f4f74" dmcf-pid="4cMpYVpXvD"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에는 심사위원단인 이병헌 감독과 차태현, 장근석, 장도연을 비롯해 참가 감독들, 숏폼 콘텐츠 애청자 평가단까지 자리해 치열한 심사를 이어갔다. 참가자들의 티저 영상을 함께 시청한 뒤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을 경우 ‘스톱’ 버튼을 누르는 방식으로 평가가 진행됐고, 스톱 수가 35개를 넘기면 즉시 영상이 중단되며 탈락이 확정됐다. 앞서 배우 이유진이 첫 ‘노 스톱’ 기록을 세워 화제를 모은 상황에서 이번 회차 역시 예측불가 결과가 이어졌다. </p> <p contents-hash="67b44cf6ccd886bc8b8161736b42f77b5d76cf18fb043312f5a5f5fda3e7e9f0" dmcf-pid="8kRUGfUZhE" dmcf-ptype="general">먼저 숏폼 업계 인기 감독으로 알려진 박소랑 감독은 치정 멜로 장르의 ‘이 결혼 유효입니까?’를 공개했다. 초반부터 강렬한 전개가 펼쳐지자 장도연은 “이걸 어떻게 안 보냐”며 몰입했고, 해당 작품은 스톱 15개를 기록했다. 장근석은 “도파민이 폭발한다”고 반응했고, 이병헌 감독 역시 제작 현장에서 선호할 스타일이라며 호평했다. </p> <p contents-hash="ad1e622a8201b53ce9c28626e7145f38e0d8eadc914bccd05f20a52d6c9ba215" dmcf-pid="6EeuH4u5vk" dmcf-ptype="general">배우 출신 이범규 감독은 “생각할 거리를 남기는 숏드를 만들고 싶었다”며 ‘나는 엄마를 살리기 위해 태어나지 않기로 한다’를 선보였다. 작품에는 차선우, 동현배, 나해령 등이 출연했고 중식이 밴드가 OST 작업에 참여했다. 그러나 결과는 스톱 23개. 장근석은 설명 없이 보기엔 다소 어려웠다는 의견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a8f57b45180e2e7800f8d731606f5bec48c6b13e23e63b4244f0b157bf2b5eb1" dmcf-pid="PDd7X871vc" dmcf-ptype="general">이어 여하니 감독의 성인 감성 작품 ‘금지된 사랑을 밤에게 들키지 마’는 영상미로 시선을 끌었지만 스톱 30개를 받았다. 이주승은 “비주얼이 강렬하다”고 감탄했지만 일부 감독들은 장편 시리즈 확장 가능성에 의문을 드러냈다. 차태현은 “숏폼은 기존 드라마 문법과는 다른 접근이 필요하다는 걸 느낀다”고 정리했다. </p> <p contents-hash="07496260ee4219236ea95dc7de319266d662cc0e33aef702cd9a8ff62c6ed661" dmcf-pid="QwJzZ6ztSA" dmcf-ptype="general">‘숏드계 천만 감독’으로 불리는 김지양 감독은 ‘블러디 오디션: 케이팝 생존자 데뷔 쇼케이스’로 스톱 15개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반면 개그맨들로 구성된 팀 ‘숏드트랙’은 ‘스위치맨: 시간을 멈추는 자’를 공개했지만 스톱 수가 기준을 넘어서며 탈락했다. </p> <p contents-hash="ffb3af868071994cca1f3cdc73c219c9ae05e60441b54aabe9e77d07bbcf344a" dmcf-pid="xriq5PqFlj" dmcf-ptype="general">긴장감 속에서 반전을 만든 건 한상일 감독이었다. 그는 독특한 자기소개와 함께 ‘날아오는 개집을 맞은 그날 나는 내 사랑을 잊었다’를 공개했고, 단 4개의 스톱만 받으며 현장을 뒤집었다. 차태현은 “무조건 살아남을 작품”이라며 극찬했고, 이병헌 감독 역시 “처음으로 감독의 개성이 확실히 보였다”고 평가했다. </p> <p contents-hash="4c90ed98b893453f76b3c34d142c0d392d2968e05d2dc10a64f96ac77bb79100" dmcf-pid="ybZDnvDgWN" dmcf-ptype="general">또한 ‘비밀 사이’를 연출했던 양경희 감독은 ‘조선남자 MZ여자’로 스톱 16개를 기록했고, 고등학생 팀 ‘백만볼트 영재부’는 공포물 ‘미완성 상영중’으로 가능성을 입증했다. 스마트폰 촬영만으로 제작된 은종훈 감독의 ‘주신고 괴담: 돌아온 밤’ 역시 높은 관심을 받으며 경쟁을 이어갔다. </p> <p contents-hash="ebaa09d87e9c32c44ca2702779ec84a05c40f2eb5a516f1b138a61079a4fe2a1" dmcf-pid="WK5wLTwaSa"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영화 ‘극한직업’의 조감독 출신 김이안 감독은 ‘컷! 이거 사고 맞아?’를 선보였고, 개그맨 출신 남연우 감독은 탈락의 아쉬움을 맛봤다. 이어 배우 최귀화가 깜짝 등장해 자신이 연출한 작품 ‘무엇이든 곧 해결해드립니다’를 소개하며 시선을 모았다. 그는 "단편 영화, 온라인 광고 연출을 몇 번 했다. 배우가 감독하는 걸 안 좋아하는 분들도 있어 부담감이 있긴 하다"면서도 "불륜 사건을 의뢰받아 증거를 잡으면서 벌어지는 소동극이다. 젊은 층에게 먹힐 것"이라고 자신했다. 차태현은 배우 출신 감독 도전에 대해 “요즘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며 응원을 건넸다. </p> <p contents-hash="dd93da44464614c0e5eac2fb503c5e83df9b53195ee45dfdda62824ac3d4023d" dmcf-pid="Y91royrNCg" dmcf-ptype="general">최귀화의 작품이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유진 감독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1라운드 최종 결과는 오는 29일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99d3a1e50c62c79369e89db4215c6a0a15dd9b9793e56b5663acd94fd1df4c06" dmcf-pid="Gthn8DnQho" dmcf-ptype="general">한편 '디렉터스 아레나'는 한국 콘텐츠 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숏드라마를 제작하는 사람들과 그 과정을 다룬 프로그램으로, 그간 안방에서 볼 수 없었던 신선한 기획이 돋보인다. 배우 이주승을 비롯해 신예은 등 예상치 못한 인물들이 화면에 등장해 방송 초반부터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감독에 도전한 최귀화는 드라마 '미생'으로 처음 주목받은 후 영화 '부산행', '택시운전사' 그리고 '범죄도시' 시리즈를 통해 세 개의 천만 관객 돌파 영화에 출연한 배우에 등극했다.</p> <p contents-hash="3961c134b1f7b3e73b7a70fdca4134fe3a13ffed7c2a81daadb8addc8840ac2b" dmcf-pid="HFlL6wLxyL"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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