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촬영 힘들지?”…유승목, 딸이 준 2만원 아직도 못 쓴 이유(유퀴즈) 작성일 05-21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gSXKFYZ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2ff3878e03f751d362fc8b56c794d2326dabb1433c67486ffc5cc6d84c8a14" dmcf-pid="5vavZ93G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퀴즈’ 유승목.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tartoday/20260521163606816oycs.png" data-org-width="700" dmcf-mid="YTBkItvmG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tartoday/20260521163606816oyc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퀴즈’ 유승목.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540829ef9f7b5564f550dc212074e0fac67808c25bde08b728700618cb6b0b17" dmcf-pid="1TNT520HZz" dmcf-ptype="general"> 배우 유승목이 무명 시절을 버티게 해준 가족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3107aef6305f6c9d03b4f3ab6127bb442e904fa2f0c51d40575660b167eb73be" dmcf-pid="tyjy1VpXt7" dmcf-ptype="general">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데뷔 후 첫 백상예술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배우 유승목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0de4d73e37da23f8e72a6b2fb40dfd3c0da783b35e8f104fb39b4345ec6e71f" dmcf-pid="FWAWtfUZYu" dmcf-ptype="general">유승목은 JTBC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남자 조연상을 수상했다. 유승목이 수상 당시 “상 받았다고 건방 안 떨 테니 계속 불러달라”고 말한 뒤 아내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 소감도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ead3361b9ec65ec68393dfd500ab929501f9d39294eaec9e327f9eff9682dc11" dmcf-pid="3YcYF4u5XU" dmcf-ptype="general">이에 유승목은 “시상식 끝나고 휴대폰을 봤더니 300개가 왔더라. 잠깐 촬영하러 간 사이에 500개가 넘었더라”고 되돌아봤다.</p> <p contents-hash="077b817f19b19ca227616078ca01c885d50b54a2d639a54d2528e86602be3351" dmcf-pid="0sdsTuHl1p" dmcf-ptype="general">MC 유재석은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 상 받았다고 건방 안 떨 테니 계속 불러주십시오’라고 해서 저희도 빠르게 연락을 드렸다”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cfaeb791c3c45b66368250d0bbc4dca2ea0480cdab3c1936c3ab0d0736ac85ad" dmcf-pid="pOJOy7XSt0" dmcf-ptype="general">유승목은 “정말 예상도 못 했는데, 텃밭 가꾸고 있는데 문자가 왔더라. ‘유퀴즈’라고 해서 ‘당연히 해야지’라고 했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ab7a2336d30856435c98e67309901530cead483cdd6de83d9c5c55151c9d9c56" dmcf-pid="UIiIWzZvH3"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처음에 후보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어땠냐”고 물었다. 유승목은 “가족 단톡방에 후보 됐다고 하니까 아내랑 딸이 문자를 주고받더라. 엄마는 지금 운다고 하니까 큰 딸도 운다고 하더라. 상은 생각도 하지 말라고, 후보에 오른 걸로 받은 거나 마찬가지라고 하더라. 너무 울컥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80baef4d190c62469b1b7b7bca5747711852bc2ca0a5dde89cff81bd48f1c54" dmcf-pid="uCnCYq5TH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처음에는 기대했다가 후보들 작품을 봤더니 안 되겠는 거다. 막상 가서는 내가 한번 받아봤으면 싶더라. 유승목이라고 호명하는 건 안 들리고 ‘서울’이라고 하는 순간 팍 오더라”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17b5a4831c8dc959b6ecd537c31f1d9c8b40745f619ef25d81e952eca8164d" dmcf-pid="7hLhGB1y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퀴즈’ 유승목.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tartoday/20260521163608135gjmt.png" data-org-width="700" dmcf-mid="HL2gDGOc5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tartoday/20260521163608135gjm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퀴즈’ 유승목.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db91418a1900b04d9070587cefa03fa0af5f1d3341e2d54cddee6b471219d47" dmcf-pid="zlolHbtWG1" dmcf-ptype="general"> 유승목은 화제가 된 수상 소감에 대해 “사실 준비한 거다. 준비해 놓고도 이걸 말해야 하나 싶더라. 현장에서 조금이라도 건방져 보일까봐 싶었는데, 그래도 말해야 스스로 지킬 수도 있고, 계속 불러다는 게 본심이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div> <p contents-hash="14f96368bc9bb43aafc762bbb0ecc306fe4ec72a2071a9c6f1a89d0ea4a47351" dmcf-pid="qSgSXKFYZ5"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시상 끝나고 쉬는 시간이어서 아내에게 전화했다. 15분 지났는데, 그때까지 울고 있더라”며 울컥했다.</p> <p contents-hash="33ef0e93186d814f414672758a18b388b8558631d45e1c5b4259901beaa78494" dmcf-pid="BvavZ93GYZ" dmcf-ptype="general">유승목은 딸들이 수상 소감에 언급하지 않아 아쉬워했다며 “큰 딸은 28살, 작은 딸은 24살이다. 여기서 조금 이야기해도 되나. 고맙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3747d1775b78aa0957ba9e94b380be3e9d75778168e23c4c316ef92892766d" dmcf-pid="bTNT520H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퀴즈’ 유승목.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tartoday/20260521163609452aqic.png" data-org-width="700" dmcf-mid="XhVawHIkG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1/startoday/20260521163609452aqi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퀴즈’ 유승목.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d385b8bd3446b100267aab6ceb8651bd404cc580efdb60fc9e38da400f04edd" dmcf-pid="KuSu2L6bHH" dmcf-ptype="general"> 그런가 하면 무명 시절을 버틸 수 있었던 건 아내와 두 딸 덕이라고도 했다. </div> <p contents-hash="d7a850211eb75bb64db47f40504a0f0c78f1f0ee80cbfc42df39c4631337b488" dmcf-pid="97v7VoPKXG" dmcf-ptype="general">유승목은 “큰 딸이 5, 6살 때쯤 어린이집에 보냈는데, 겨울에는 안 가더라. 왜 안 보내냐고 물어봤는데, 겨울에 보내면 감기 옮아서 그렇다고 하더라. 봄이 됐는데도 안 보내더라. 나중에 알고 보니까 어린이집 원비가 없어서 안 보냈더라. 그때부터 닥치는 대로 다 했다”며 “단역부터 가내 수공업으로 고무줄도 꿰고 일본으로 수출하는 카드도 만들고 텔레마케팅도 해봤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04133d7a0d3830cc03ead357f1a3df0fdb556b484b116a84be00bd35dfa47d0" dmcf-pid="2zTzfgQ9H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이 친구가 ‘아저씨는 왜 회사 안 가냐’고 하더라. 아내도 알바를 많이 했다. 경기도에 살아서 화훼단지가 많다. 한여름에 아내가 알바도 오래 했었다”며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서 다른 일을 해야 하나 고민도 했는데, 아내가 힘들다는 이야기는 한 번도 안 했다. 그래서 연기를 계속할 수 있었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7fe4fddffc41c419afbdbe85b788102118d3a366f9bc213658c71a91cf367d33" dmcf-pid="Vqyq4ax2HW" dmcf-ptype="general">유승목은 아내와 두 딸의 메시지에 눈물을 보였다. 두 딸은 “어렸을 때 돈 없어 장난감 대신 몸으로 최선을 다해 놀아준 아빠. 겨울엔 늘 언덕 올라 썰매 태워주고 날 좋은 날엔 자전거 타고 잠자리 잡고 돈 주고도 못 살 인생 가장 행복한 기억”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e5af890a1bab0f7f4e20f8681546b9bea30580096066a8c9e67c1e60e6c8a68" dmcf-pid="fBWB8NMVZy" dmcf-ptype="general">유승목은 무명 시절 중학생이었던 큰 아이가 준 2만 원을 쓰지 못했다며 “큰 애가 제가 촬영 나갈 때, 테이블에 2만 원짜리를 놓고 메모를 써놨더라. ‘아빠 촬영하느라 힘들지? 이것으로 맛있는 거 사 먹어’ 그게 지금도 제 책장에 있다”며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f737341d44066ec03b641bf59f60d80e0d52fa370f3db1424b08dd1e149235ff" dmcf-pid="4bYb6jRfZT" dmcf-ptype="general">[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보미, 생일에 요로결석으로 응급실 行…"소변에 피 어마어마하게 나와" 05-21 다음 ‘난방열사’ 만든 김부선 옥수동 아파트 가압류 당해 “5개월동안 억울했다” 05-2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