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테일러 러셀 "나홍진 감독 팬..계속 서울에서 촬영하고 싶다" [칸★인터뷰] 작성일 05-2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 79회 칸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영화 '호프' 테일러 러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zlHCAiCB"> <div contents-hash="46c59f89c66756b66240d2162527751b7fb30b17cd159c9474d36211166b9b4a" dmcf-pid="KfqSXhcnWq"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칸(프랑스)=김미화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1f75634d0dd203f4f480f4f340b376f5dc4bd568143b4e1b063cdbf6919b47" dmcf-pid="94BvZlkLS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테일러 러셀 /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tarnews/20260520200117113koki.jpg" data-org-width="647" dmcf-mid="BK2YFyrNC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tarnews/20260520200117113ko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테일러 러셀 / 사진=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158ea78b5fe8abe65fd46b903793cae14685c689814d2595d565c6a2e770f38" dmcf-pid="20XcOjRfy7" dmcf-ptype="general"> <br>캐나다 배우 테일러 러셀이 나홍진 감독의 영화 '호프'로 칸에 입성한 가운데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b61ac032159871c22b1113a896666215eed4b7a682c3bc7ff6fbbf670dece515" dmcf-pid="VpZkIAe4hu" dmcf-ptype="general">테일러 러셀은 18일(현지 시각) 오후 제 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는 프랑스 칸 마제스틱 호텔에서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인터뷰를 가지고 작품에 관련된 이야기를 전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p> <p contents-hash="f746b22d9fb96f599c6587f930f2451e08423ce13d770c08c04dd4dd3c1dde53" dmcf-pid="fU5ECcd8WU" dmcf-ptype="general">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내놓은 영화 '호프'는 지난 17일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으며 상영 후 약 7분간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호프'는 스릴러 영화이면서도 외계인이 등장하는 SF영화로 전세계를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2666a62b4f575b9fe7df16aa2063acae3b646cd6e6a7f3ea90f7be14b4ac972a" dmcf-pid="4u1DhkJ6hp" dmcf-ptype="general">테일러 러셀은 극중 황후 '조르'(알리시아 비칸데르 분)의 시녀인 '아이도보르' 역을 맡아서 외계인 연기를 펼쳤다.</p> <p contents-hash="de698d0d51a3be8ab1035e1f149a1349f50eea766e1057b29d5dfe0a4f027918" dmcf-pid="87twlEiPv0" dmcf-ptype="general">테일러 러셀은 "나의 첫 칸 영화제 경험이다. 너무 짜릿하다. 예전부터 오고 싶었던 곳인데 최고의 시나리오, 완벽한 캐스트, 특별한 배우들 그리고 나홍진 감독님과 함께 경쟁 부문으로 올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다"라고 인사했다.</p> <p contents-hash="16dae4c918c2a9c716acf5c638e108bac81909b8e116e9bd6f659f6b33d21605" dmcf-pid="6zFrSDnQS3" dmcf-ptype="general">테일러 러셀은 영화를 첫 관람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저는 외계인이 어떻게 나올지 몰랐다. 내가 상상한 것과 완전히 달랐다"라며 "나 가독님에게 처음에 제안 받았을때는 뭔가 조금 아리송하기도 했고 제가 뭘 해야할지도 잘 모르겠더라. 그런데 영화를 보고 나니 조금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하다. 초기에는 어떻게 연기해야할지, 어떻게 나올지 잘 몰랐다. 다만 나홍진 감독님과 꼭 영화를 하고 싶어서 하게 됐다. 영화가 나온 것을 보니 제가 상상한 것을 초월한다. 정말 많이 배웠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e644ec554f3ef55789189c18ea2996f7a61516a8fc514139690f5a3bbffec09" dmcf-pid="Pq3mvwLxCF" dmcf-ptype="general">테일러 러셀은 나홍진 감독에 대한 팬심을 전하며 "'추격자', '황해', '곡성' 다 좋아한다. 그동안 나온 감독님 영화를 다 봤다. 감독님의 단편 영화도 보고 싶은데 온라인 검색만으로는 찾기가 힘들더라"라고 팬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e7c0ea9efc8eef75c2c2c42b1d95ca22bbc890f598dfee6bf9ab86ab9cd90fa6" dmcf-pid="QB0sTroMTt" dmcf-ptype="general">테일러 러셀은 "저는 촬영 후반부에 합류했다. 촬영이 막바지였는데도 함께 하며 끝없는 에너지를 느꼈다. 너무 좋은 느낌이었다. 다들 잘 해주셨다"라며 "한국에서 정말 많은 환대를 받았다. 저희를 소중히 챙겨주셨고 스태프도 전문성이 확고하면서도 웃으며 일을 했다. 나 감독님의 비전을 잘 살리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했다. 현장에서 외로운 존재가 하닌 환영 받는 존재로 촬영했다. 서울에서 계속 일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웃었다. </p> <p contents-hash="92ff217fb7083a56ae4b16195d676f9fdc9cb35e7c22e91b35eb4a2214bd761c" dmcf-pid="xbpOymgRW1" dmcf-ptype="general">한편 칸 국제영화제는 오는 23일 폐막식에서 올해 경쟁 부문 진출작 중 수상작을 발표한다. 나홍진 감독의 새로운 SF영화 '호프'가 올해 칸 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수의 영광을 안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073a18bbb1505fdc2ff9106d1409361d78c8fc536598cc65cb8e568057db93f5" dmcf-pid="yrj2xKFYW5" dmcf-ptype="general">칸(프랑스)=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경민·조영수·차태현·전인혁·김준현·조정민 ‘아묻따밴드’, 30일 서울 콘서트 확정 05-20 다음 ‘230억 건물주’ 박정수, 초호화 명품템 자랑하다.."이해해달라" 왜?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