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지창욱, 좀비물을 느와르로 만든 식칼 액션…"극적인 변화 표현" 작성일 05-2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zD5xKFY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2708a741ad7fbe8960b6c12adc7b6cab578f5d676b28ee262321bee35baa62" dmcf-pid="Pqw1M93GC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BSfunE/20260520173311860gsaj.jpg" data-org-width="700" dmcf-mid="4c16max2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BSfunE/20260520173311860gsa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3d52682ef93ba7b5f39777d85b6275c54d4e0a14317a165a59252ad91911c2" dmcf-pid="Qi58rgQ9vN" dmcf-ptype="general">[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배우 지창욱이 영화 '군체'에서 장르 전환에 가까운 역동적인 액션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d26a2bad979c9e3c1a488ffd85c2a1bec61b16248eee41a30a7f9eb3fb3e8d1" dmcf-pid="xn16max2ya" dmcf-ptype="general">20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군체'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지창욱은 "'군체'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는 게 굉장히 재밌었다. 제가 연기한 현석은 공감이 많이 가는 인물이기도 했다. 위험에 처했을 때 가족에 대한 생각을 먼저 하고, 관계의 취약성을 드러내는 점이 공감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c100b6f7fbfadbcffb9e34a9773ee455be76a69f077e9fce2ef1f302c06e59" dmcf-pid="y5LSK3yOhg" dmcf-ptype="general">지창욱이 연기한 현석은 건물 보안요원이다. 건물 내에 정체불명의 감염사태가 퍼지자 장애가 있는 누나(김신록)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이 과정에서 식칼을 이용한 1대 다수의 액션신을 선보인다. 액션 연기에 능한 배우답게 화려하고 역동적인 액션 연기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7c96142336271ff7925667acf606128e79b831d1c511a332aa83f903bc9b05f4" dmcf-pid="W1ov90WIlo" dmcf-ptype="general">식칼 액션에 대해 연상호 감독은 "현석은 긴 봉으로 싸우는데, 처음엔 봉에 식칼을 연결해서 관운장 같이 보이도록 연출하고 싶었다"라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e4b6d496b45ac7174362c9ef9aabe01c032fc7036c37426fa499ab1abc19a8fd" dmcf-pid="YtgT2pYCvL" dmcf-ptype="general">이어 "현석은 극적인 변화를 이루는 인물이라 액션에서도 차이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지창욱과 상의해서 식칼로 싸우는 걸로 정했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6628774fa9b0050e6e41e2b78653005aae67c5e498b16fb408a87682be42524" dmcf-pid="GFayVUGhW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BSfunE/20260520173313189dbsd.jpg" data-org-width="647" dmcf-mid="8SMmUHIkT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SBSfunE/20260520173313189dbs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ac2013857672c4970f747184fe3db44079600cdd5bc54a072e458b570d16535" dmcf-pid="H3NWfuHlTi" dmcf-ptype="general">연상호 감독은 "지창욱이 액션을 너무 잘해서 몸짓만으로도 박진감이 나올 것 같았다. 그래서 카메라를 고정해 두고 망원렌즈로 따라가는 정도의 무브먼트만 사용해서 만든 장면이다"라고 지창욱의 식칼 액션 시퀀스에 대해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56fc1b28fc3b4da6ba5b0cf7e2967c151e56565ac46b79ac8d5ace36a2db24b" dmcf-pid="X0jY47XSvJ" dmcf-ptype="general">지창욱은 좀비로 분한 배우들에게 받은 에너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현장에서 좀비 배우들을 만났을 때 경이로웠다"면서 "그분들의 분장과 움직임이 너무 감탄스러웠다. 그분들 앞에서 연기하는 게 그렇게 편할 수 없었다. 많은 도움을 받았다. 좀비의 눈을 그렇게 유심히 바라봤던 적은 처음인 것 같다. 덕분에 좋은 리액션이 나올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감사해했다.</p> <p contents-hash="4bc0b8a727630e1aa9f9480119e7bb1bdf595c26517cc6d44f9a40fe5fc55299" dmcf-pid="ZZnlbFTsvd" dmcf-ptype="general">'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받아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c5ab7c5753d2b15e9a0dbada047a0aa898ee985060974ac67c5cfe6f4bfe646" dmcf-pid="55LSK3yOle" dmcf-ptype="general">칸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군체'는 오는 21일부터 국내 관객과 만난다.</p> <p contents-hash="eabd03f3435bc8a682433c78bc1803ae5aede2e5c756014baa3089c381394739" dmcf-pid="11ov90WIWR" dmcf-ptype="general">ebada@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6878"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탱크데이' 논란→정용진 사과에도…'서재패', 스타벅스 부스 자리 없앴다 [공식] 05-20 다음 종영 2회 앞두고 '자체 최고' 기록…시청률 5.1%로 상승세 제대로 탄 韓 드라마 ('모자무싸')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