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2회 앞두고 '자체 최고' 기록…시청률 5.1%로 상승세 제대로 탄 韓 드라마 ('모자무싸') 작성일 05-2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qVEn8B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f4d38eab960f9e3c6a569cf04913f5485173d24f53041d99811175737c4be8" dmcf-pid="QbBfDL6bZ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73317222qvun.jpg" data-org-width="1000" dmcf-mid="8nEO7ZhDZ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73317222qvun.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b724156b1cc82c9775f9295201207ff6ee28a77ae7e445a6260d0c3c75d141" dmcf-pid="xjND3WmjZ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73318595ehqq.jpg" data-org-width="1000" dmcf-mid="6v79cJfz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73318595ehq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5e26f788ede3d100afd6dd23cab6fdbf218022a6cbc5df95f13d2c4fc549335" dmcf-pid="yp0qaMKpZU"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나래 기자] 구교환이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를 통해 천 개의 얼굴을 그려내며 독보적 존재감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46fcea1d6d391363933dc5f20db4bdb1d3cc5d9bbda41308a9dc8813240d4d4d" dmcf-pid="WUpBNR9Utp" dmcf-ptype="general">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서 구교환이 대체 불가능한 아우라를 뿜어내며 안방극장을 장악하고 있다. 정형화된 틀을 깨부수는 날 것의 에너지로 인물이 가진 불안을 다양한 레이어로 펼쳐 보이며 깊은 파동을 일으키고 있는 것. <strong>이러한 구교환의 흡입력 있는 활약에 힘입어 ‘모자무싸’ 10회는 수도권 5.1%를 기록, 대폭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한 번 경신하며 뜨거운 상승세를 입증했다. </strong></p> <p contents-hash="425bf918570a925f21e63031194a6bcc45becfe3824509effd06ab3cc2ff646e" dmcf-pid="YuUbje2u10" dmcf-ptype="general">구교환은 20년간 만년 영화감독 지망생 황동만의 자격지심과 불안을 사실적인 생활 연기로 처절하면서도 유쾌하게 그려냈다. 특히 침묵 속에서 불안 군대가 쳐들어오는 걸 막고자 뱉어내는 장광설과 제작 지원 최종심에서 눈물을 쏟아내며 영화를 향한 진심을 고백하는 순간은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했다. 여기에 무가치함을 극복하려는 매 순간의 고군분투와 거물 배우를 움직이기 위해 창작자의 기개를 뿜어내며 마침내 계약을 성사시키는 과정은, 구교환이 왜 ‘천 개의 얼굴’을 지닌 배우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하며 안방극장을 압도했다.</p> <p contents-hash="18e8e2e1ba6bcda667067faf855f5a1496a6d3e76eca9363ee4f440d33b4eba9" dmcf-pid="G7uKAdV7Z3"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박해영 작가만의 짧지 않은 철학적 대사를 자신만의 독특한 호흡과 리듬으로 소화하며 대사의 말맛을 정교하게 살렸다. 이러한 구교환만의 독보적인 구사력은 황동만이 자신의 스토리를 장황하게 털어놓는 일명 ‘썰 푸는’ 장면들에서 특히 빛을 발했다. 호흡이 길고 방대한 대사량에도 불구하고 극의 텐션을 전혀 떨어뜨리지 않으며, 마치 눈앞에서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주듯 유연하게 극을 주도한 것. 지루할 틈 없이 대사 자체를 하나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치환해 버리는 그의 표현력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p> <p contents-hash="103c4c3c666016f7325a75cbabdfc437fb0bf3907f33c5a96ea77ec24c583db2" dmcf-pid="Hz79cJfzGF" dmcf-ptype="general">이처럼 인물의 다채로운 겹을 단 하나도 놓치지 않은 그의 열연은 “구교환이 아닌 황동만은 상상할 수 없다”는 확신을 심어주었다. 특히 최근 제79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구교환의 실제 행보는 드라마 속 황동만의 영화감독 꿈과 오버랩되며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쾌감을 안겼다. 프랑스 현지 관객들이 레드카펫 위의 구교환을 향해 배역명인 “황동만!”을 연호한 것처럼, 황동만 역시 오랜 불안을 떨쳐내고 감독으로서 당당히 첫발을 내딛어 수상소감의 꿈도 이뤄낼 수 있을지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6308fece0cf7e234ef8e7b0e2b7c70c5346601fa5de3f6dd95d71503297fb20" dmcf-pid="Xqz2ki4qtt" dmcf-ptype="general"><strong>또 하나의 뚜렷한 이정표를 세운 구교환이 어떤 피날레를 장식할지 궁금증이 폭발하는 ‘모자무싸’의 마지막 2회는 오는 23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24일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strong></p> <p contents-hash="59043301cd31fdf57e47623416c7483e0ad72b531c52b9646c1c5372a137ef55" dmcf-pid="ZBqVEn8BY1" dmcf-ptype="general">김나래 기자 / 사진= JTBC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군체' 지창욱, 좀비물을 느와르로 만든 식칼 액션…"극적인 변화 표현" 05-20 다음 츄, “공주병인가” 악플에도 타격감 제로…“걍 공주” 쿨한 응수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