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데이' 논란→정용진 사과에도…'서재패', 스타벅스 부스 자리 없앴다 [공식] 작성일 05-20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E6O7ZhD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ef37289daedf1d5c97001486016377864e77ea583ff8867a63deb28069d3ec" dmcf-pid="KLBA5SEoG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73307276diam.jpg" data-org-width="1000" dmcf-mid="BQFJvwLx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report/20260520173307276dia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3eab441e0c22829b3108945cc2c3dc04ffd78aea2f5464a313aa869dbc5539" dmcf-pid="9obc1vDgGC" dmcf-ptype="general">[TV리포트=최민준 기자] <strong>스타벅스코리아가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조롱하는 듯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거센 지탄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국내 대형 음악 축제인 서울재즈페스티벌(이하 서재페)이 예정되어 있던 스타벅스 브랜드 부스 운영을 전격 취소했다.</strong></p> <p contents-hash="f7a2b69bccf694ab91db33566f5fb4130399c64ce7cea6ce34617008d473d898" dmcf-pid="2gKktTwaHI" dmcf-ptype="general"><strong>서재페 주최 측은 20일 공식 계정을 통해 "'제18회 서재페 2026'에서 스타벅스 부스는 운영하지 않게 되었다"며 관객들의 양해를 구하는 공지사항을 올렸다. </strong></p> <p contents-hash="94139ec2e445e0619ff692dbcdfd05f61e0ec96541c38b00c6e7fc560eefafcb" dmcf-pid="Va9EFyrNYO" dmcf-ptype="general">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음악 축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부스 취소에 대한 구체적인 배경을 설명하지 않았으나, 업계는 최근 스타벅스가 촉발한 반역사적 마케팅 논란에 대한 관객들의 불매 여론을 의식한 조치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c7714183949ad673c62b0335f0999ced22dc276e11f88fc38937062df07b3f67" dmcf-pid="fN2D3WmjZs" dmcf-ptype="general">앞서 스타벅스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인 지난 18일부터 텀블러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시작하며 이를 '탱크데이'라고 명명해 엄청난 파장을 불렀다. 이는 극우 성향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군부 독재자 전두환 전 대통령을 미화할 때 쓰는 은어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았다. </p> <p contents-hash="f1d8de9ab9a962c64aa1060ef406f6503b7f422ac67565c90f45f409ffffc2d4" dmcf-pid="4jVw0YsAXm" dmcf-ptype="general">게다가 홍보 과정에서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까지 무분별하게 차용했다. 이는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 당시 치안본부가 발표한 거짓 해명인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쓰러졌다"를 노골적으로 연상시켜 대중의 공분을 샀다.</p> <p contents-hash="7af8c3e6b533711b4e05eaa4bf9b5d594b6610daed29847c60065194e91e2ebf" dmcf-pid="8AfrpGOc1r" dmcf-ptype="general">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자 스타벅스코리아의 모회사인 신세계그룹의 정용진 회장은 즉각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진화에 나섰다. 정 회장은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과 국민 여러분께 깊은 상처를 드렸다"며 고개를 숙였고, 논란을 인지한 즉시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이사와 담당 임원을 전격 해임하는 강도 높은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p> <p contents-hash="c16f115d0545702260109b010d5f1f5eecffd538b2262f20ec1e43196176f916" dmcf-pid="6c4mUHIktw" dmcf-ptype="general">스타벅스 측 역시 민주화 영령과 광주 시민, 박종철 열사 유가족에게 머리 숙여 사죄한다는 입장을 냈으나 축제 현장에서까지 퇴출당하는 등 후폭풍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4eadf82a880a124fae7cc05e9f5686929598551cb703154f177e8f1a7e056ad" dmcf-pid="Pk8suXCE1D" dmcf-ptype="general">최민준 기자 / 사진= 서울재즈페스티벌 공식 계정</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흥행보다 중요한 건 역사 존중"…사극 '역사 왜곡' 논란 되짚어보니 [리-마인드] 05-20 다음 '군체' 지창욱, 좀비물을 느와르로 만든 식칼 액션…"극적인 변화 표현"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