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성, 사망 전 장례지시했다‥김학래 “아무나 할 수 있는 것 아냐”(원더풀라이프) 작성일 05-20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6hbi871S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ade00d82d4efabd7416b05eaa2104b1def993eb620540fc9646da259db215b" dmcf-pid="5HRlpGOc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영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en/20260520173651982zfjb.jpg" data-org-width="1000" dmcf-mid="X5eSUHIky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newsen/20260520173651982zf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영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1XeSUHIkhs"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bf341e4ffa50dbae6b0f10adc351cc7be50673de501a59e9ddb6d06857600e41" dmcf-pid="tZdvuXCEvm"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김학래가 고(故) 전유성의 마지막을 떠올렸다.</p> <p contents-hash="634ac64001a9438459b3dafbf29e35ba28459829cb0978d2643abaf1debbc43b" dmcf-pid="F5JT7ZhDhr" dmcf-ptype="general">5월 19일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김학래가 게스트로 출연해 전유성이 세상을 떠나기 전 나눴던 말들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bfdfa576500d20df28aca24b0c4a1e01e312e80dde4b4897e511dfca84730bf" dmcf-pid="31iyz5lwvw" dmcf-ptype="general">김학래는 "코미디 협회 일을 하고 전유성 선배의 죽음을 보면서 사람은 마지막이 엄청 중요하구나 느꼈다. 그 형이 죽기 전에 참 힘든 걸 했다. 미리 딸한테 얘기해서 장례지시를 했다. '희극인장이라는 게 뭐냐'고 물어보길래 '희극인장은 희극인실을 전부 다 맡아서 조문객들 맞고 돈 받고 유족들에게 전달하는 일이라고 했다. 돌아가시기 하루 전에 급하게 내려갔는데 '너하고 (이)홍렬이 하고 희극인장으로 시켜줘라'고 하더라. 내일 돌아가실 분인데 머리는 총명하게 돌아가고 애드리브도 하셨다. 숨도 힘들게 쉬고 있는데. 거기서 장례 지시를 하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ea7fd68f72edb47f85a517383da92fd6dd9b9dfb7c94b711a5abb0eb1ae1b76" dmcf-pid="0tnWq1SrhD" dmcf-ptype="general">이어 "내가 '형이 조금 더 일찍 가는 거야. 우리도 곧 가' 했더니 '그래? 먼저 가서 있을 테니까 거기서 만나자' 하더라. 그걸 보면서 마지막이 정말 중요하구나 했다. 장례식을 치르면서 느낀 게, 내가 죽을 때 장례지시를 할 수 있을까?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닐 것"이라며 전유성의 마지막 모습을 높이 샀다.</p> <p contents-hash="7224775eb54f1a8b336b23e1bacfd6be7f3c12a4b60705cc6305ee96ba91ec0b" dmcf-pid="pFLYBtvmSE" dmcf-ptype="general">한편 전유성은 지난해 9월 25일 폐기흉 증세 악화로 사망했다. 향년 76세.</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U3oGbFTsWk"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u0gHK3yOv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태성, '대군부인' 일침 후 비난 자제 당부 "배우들에게 죄송" 05-20 다음 '군체' 지창욱 "좀비와 첫만남 경이로웠다…연기 감탄" [N현장] 05-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