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좋아했다”…거북이 ‘빙고’, 국민 가요 비화 (‘히든싱어8’) [TV온에어] 작성일 05-20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8j1Q4u5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4be183e3400771506e51f9a79911b613739d0d9e7fda74d34ae6a8220e5b70" dmcf-pid="V6Atx871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daily/20260520060155115jjmk.jpg" data-org-width="658" dmcf-mid="bSKJlONd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daily/20260520060155115jjm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e0410f0de35f25369ccdae54cafe0c4491b260b90b04eac42e6ea8df9bbfaf8" dmcf-pid="fPcFM6ztvE"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전 국민이 사랑하고 생활 곳곳에서 활용하는 곡, 그건 가히 ‘국민 가요’라고 불릴 만하다. 터틀맨 사망, 그가 만든 ‘빙고’는 영원한 ‘국민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p> <p contents-hash="30f5915523d9df9bb0fea6596f2411f79307141ca7631c1796d58414b237ffeb" dmcf-pid="4Qk3RPqFvk" dmcf-ptype="general">19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8’에서는 그룹 거북이 출신 가수 故 터틀맨, 모창능력자가 부르는 추억 여행이 클로즈업 됐다.</p> <p contents-hash="48de43dc1d32b6e5baa3e5e4d1632e71b2538cbf00d1e1f78214c404bbbc5ba5" dmcf-pid="8xE0eQB3Sc" dmcf-ptype="general">고인은 과거 지이, 금비 등 여성 멤버들과 혼성을 이뤄 거북이로 활동했다. 금비는 지난 2004년 발매된 거북이 ‘빙고’에 대해서 “이건 정규 3집 곡이고, 이 노래를 부를 때 저는 젊은 시절이었는데, 지금은 벌써 40대 중반이 됐다. 힘든 세상을 살아가면서 늘 힘차게 살아가자는 이 가사에서 저도 많이 위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e6c2e2272c8346a53e88122de4b858d0db613b042bb330ef9621673888f5141" dmcf-pid="6MDpdxb0WA" dmcf-ptype="general">특히 ‘빙고’ 가사에는 터틀맨, 지이, 금비 멤버 이름명을 활용한 삼행시, 이행시가 가사로 녹아 있어 화제가 됐다. 송은이는 “이건 너무 천재 같다”고 감탄했고 신봉선은 “개그맨들이 개그하듯이 이렇게 노래에도 가사를 재치 있게 활용했다”고 감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cfff6b3384fdaacada24b696ab04c9f6d0c2a312cd87458bd59784e513b57f" dmcf-pid="PRwUJMKpy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daily/20260520060156403dagq.jpg" data-org-width="658" dmcf-mid="HzmX820HC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daily/20260520060156403dag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4aad3749971ca5644182464dd1677a04361205e2373781129e95f894fca84be" dmcf-pid="QeruiR9UWN" dmcf-ptype="general"><br>오래 라디오 DJ를 해 온 박소현은 거북이 노래들이 라디오에서 무척 사랑 받았다면서 “북한에서도 ‘빙고’는 사랑 받았다. 그리고 현재 한국 국군부대에서는 상무체조 노래로도 활용되면서 여전히 사랑 받는 노래”라는 히스토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bedca10596cebea3e5a5bc13eaa4ba52f62e3bc20d2f80ac1600305aeb2c14ed" dmcf-pid="xdm7ne2uha" dmcf-ptype="general">지이는 “사실 이 곡이 놀라웠던 것은 그룹을 하다 보면 누구는 많이 부르고 누구는 적게 부르잖냐. 저희는 딱 N분의 1로 나눠서 불렀던 기억이 난다”고 토로했다. 1라운드에서 가수가 첫 등장하는 가운데, 터틀맨을 잘 아는 지이와 금비는 “나올 때 ‘메롱’ 할 것 같다. 오빠, 파이팅”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6e56ad4bc148219caa6fc45405ce2d37bdb0e9d1e337600fde87858aca80608" dmcf-pid="yrZMOwLxCg" dmcf-ptype="general">1라운드를 강렬하게 장식하는 이 노래의 랩과 신나는 멜로디는 금세 모두를 추억 여행으로 소환했다. 하지만 첫 번째 단계부터 누가 가짜인지 진짜인지 가늠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워낙 본 가수의 목소리가 개성 있어서 모창능력자들 역시 이를 감쪽 같이 흉내낸 것이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19335a6df42709f456edba281f373eeec1f42f0e36b852de20fd157b1269dd" dmcf-pid="Wm5RIroM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daily/20260520060157672coym.jpg" data-org-width="658" dmcf-mid="b0xcZYsAh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daily/20260520060157672coy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13bfa42f5125ce2b4bedb6d724d66b158cad9246716606142e6184c2b801337" dmcf-pid="Ys1eCmgRCL" dmcf-ptype="general"><br>전현무 역시 “제가 이 프로그램 14년 진행했는데 이번 라운드가 제일 어렵다. 지금 역대급이다”라고 난이도에 혀를 내둘렀다. 가수와 함께 활동한 원년 멤버 금비, 지이 역시 맞히기가 쉽지 않다는 상황이었다.</p> <p contents-hash="1808df8dd9cff56ca37c7b0702c60a7af02eaf42897a78416f65f2d19b97e186" dmcf-pid="GOtdhsaeCn" dmcf-ptype="general">표창원은 프로파일러 출신 자격으로 1번이 진짜일 것이라고 추리했다. 반면 권일용은 2번을 골라서 두 사람의 접전(?)도 기대됐다. 공개 결과 드러난 진짜 가수의 목소리에는 1라운드에는 없었다. 재기 넘치는 뮤지션이자 가수인 만큼 예능은 첫 미션에는 가수를 넣지 않았던 것.</p> <p contents-hash="1c2a8b20616e5126bd85f9b7c96ce79af465836b50c110f52e5d853135c2b709" dmcf-pid="HIFJlONdWi"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전현무는 “제작진 나한테 왜 이러냐”라면서 “그만큼 이 분과 비슷한 모창능력자들이 많았다는 얘기다”라는 비화를 귀띔했다. 이어지는 2라운드에서는 가수가 진짜로 등장할까. ‘왜 이래’는 일종의 ‘뽕 발라드’ 감성을 지닌 곡으로 지이와 금비는 “오빠가 중학교 2학년 때 인상 깊었던 노래를 20년 지나서 좀 트로트 스타일로 만든 게 바로 이 곡”이라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42d2db743c8c8e09ee34d780cbbe50a715603a5880f14a39053f958fbadd74fa" dmcf-pid="XC3iSIjJSJ" dmcf-ptype="general">이에 라디오 진행자 프로페셔널인 박소현은 “이 분이 정말로 천재 작곡가였던 게, 각종 프로그램이나 예능 로고송만 무려 150곡만 만들었다”고 말했다. 신봉선은 “본인 그룹을 알리기 위해 안 보이는 노력을 정말 많이 하신 것 같다”며 다작 제작자이기도 한 가수의 내공에 탄복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02b6b377536892e91955c0349d95953eecddda996a17bc950cee4b7e654f65" dmcf-pid="Zh0nvCAi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daily/20260520060158928pzjc.jpg" data-org-width="658" dmcf-mid="9hBAXWmj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5/20/tvdaily/20260520060158928pzj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31c1d93f25959af78ee1182ea0e2276bca744cc79fd768d93b80897221d7cbb" dmcf-pid="5lpLThcnSe"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67fc7f0d7c590c131ab1d86b17798c80858986c8070b4f8074a144380d865439" dmcf-pid="1SUoylkLvR"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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